서윤피부맑음,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피부 관리사 ‘스킨 마인더’ 역할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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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눈을 뜸과 동시에 항상 빛과 마주하게 되는데, 모든 사물에 색이 있듯 컬러는 일상과 가장 가깝게 실생활에 접목되어 있어 또 하나의 삶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컬러가 점점 더 인식이 되기 시작하면서 컬러 테라피는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있는 실정이다. 이에 최근에는 컬러 자체를 가볍고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에스테틱 업계의 최신 트랜드를 만들어 나가면서 서윤피부맑음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윤피부맑음은 몸과 마음의 온도를 올릴 수 있는 역할인 ‘스킨 마인더’란 이름을 강조하고 있다. 스킨 마인더란 피부 전문 케어와 함께 고객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공감, 전달하는 전문가를 일컬으며, 피부관리사 직업군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여겨지고 있다.
서윤피부맑음은 정자동 지점을 시작으로 5월 23일에는 서현동, 30일에는 수내동, 6월 7일에는 방이동 지점 등 계속해서 컬러 원데이를 진행했다. 지난 5월 16일 정자동 지점 서윤피부맑음에서 실시한 컬러 원데이 행사에서는 컬러 상담비를 모두 한국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7지점 모두에서 얻은 수익은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 돕기에 앞장설 거라면서 나눔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분당 정자동, 수내동, 서현동, 서울 송파 방이동 등 4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 고객들의 성원 속에 분당 서 판교동, 서울 강동 길동점. 안양 평촌 범계점 3지점을 오픈했다. 7개의 지점 모두 디딤돌 경영이라는 나눔으로 샵을 오픈, 직원에게 물려주는 좋은 일에 앞장서며 피부 관리사들의 꿈에 도전에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피부 관리사들은 돈이 없다. 이에 실시한 디딤돌 경영은 꿈을 꾸어도 돈이 없어 샵을 오픈할 수 없는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이 길을 열어주고 후배들에게 샵을 무료로 운영할 수 있게 하며, 또 물려받은 후배는 어느 정도 돈을 벌어 다음 후배에게 물려줄 샵을 오픈하는 시스템이다”며, “지금 7개의 지점 중 5개의 샵은 대물림 샵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은 체인점이 아닌 직원들만 운영할 수 있는 직원 성장 프로그램으로 에스테틱 업계의 피부관리사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열어주며 앞으로도 인성이 바른 많은 피부 관리사들을 구인, 구직해 그들을 리더나 경영자로 키울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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