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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핸슨’, 웨딩 시즌 50% ‘특보’할인 아델 샤무드소파 ‘1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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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26 17:00 조회5,94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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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계절이다. 예비신랑, 신부는 함께 신혼 집에 들일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을 때다.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최저가를 찾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비본능이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독일소파브랜드 핸슨이 나섰다.



웨딩시즌을 맞이해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이 ‘아델 샤무드 쇼파’를 50%할인된 특보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이벤트기간 정찰가 352만원에서 50%할인된 176만원에 아델 샤무드쇼파를 판매한다.


가죽과 패브릭의 장점만 모은 국내 최고 섬유업체의 샤무드 알파원단을 사용한 핸슨 샤무드쇼파는 독일 쇼파장인 기술이 만나 국내에 판매 중인 타 브랜드 샤무드 쇼파에 비에 완성도가 높다. 또 최고급 내장재 하이텐션폼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독일소파브랜드 핸슨의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델 샤무드 쇼파 외 1인용쇼파 및 4인용 리클라이너소파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프릴체’는 최고급 이태리 네츄럴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4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리비나’ 역시 이태리 모션社 리클라이너 하드웨어를 내장해 안정감이 뛰어나며 소음 없는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지난 달 결혼식을 올리고 핸슨에서 쇼파를 구입해 신혼 집에서 사용 중인 31세 직장인 A씨는 “아델 샤무드 쇼파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파스텔톤 색상이 화사한 신혼 집 분위기를 살리는데 굉장히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원단도 좋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남편과 나,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핸슨은 올해 초 ‘명품 쇼파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달리 국내와 상해에 쇼파 직영공장이 있다는 점과 공장과 소비자를 잇는 다이렉트 유통망을 통해 거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핸슨의 웨딩시즌 50% 특보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내에 위치한 직영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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