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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가 줄어들면서 외부활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는 사람도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 회사인 오벨모터스는 초경량 전동 킥보드 '토네이션 미니'를 출시한다.

토네이션 미니는 무게 7kg이 안 되는 초경량 전동 킥보드로 휴대하기 편해 나들이나 데이트 시 이용하기 편하며, 최고급 LG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함은 물론 최고 30km를 주행할 수 있고 전자식 브레이트과 풋브레이크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제동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폴딩시스템을 탑재해 원터치로 손쉽게 접었다 필수 있으며 앞 바퀴에 강화된 서스펜션과 몸체의 유연함 때문에 주행 시 생기는 떨림을 최소화 하여 주행 시 충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토네이션 미니는 정식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1차 주문 물량 소진 후 2차 주문을 진행하고 있다. 초경량 킥보드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지금이 구입 하기에 가장 좋은 적기다.”고 전했다.

토네이션 미니 출시를 맞아 오벨모터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전 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토네이션 미니 구매 시 별도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벨모터스에서 구매한 전동 킥보드는 오벨모터스 a/s센터를 통해 수리가 가능하며 토네이션 미니를 비롯한 오벨모터스의 제품 및 가맹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