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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교육그룹 코리아지상직학원 “항공사 지상직 하반기 채용 대비 여름방학 기간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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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19 16:44 조회13,68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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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10년 만에 공항 서비스인턴 채용을 진행했다. 2008년 이후 갑작스럽게 늘어난 많은 항공 이용객들로 인해 국내 메이져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상/하반기로 공항 직 공채인 서비스인턴 채용을 잠정적으로 중단시키고 공항을 외주 업체를 통해 상시/수시로 진행해 온 바 있다. 



그러던 중 대한항공은 에어코리아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KA를 통해 전문적으로 공항에 인력을 채용해 왔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2011년도 아시아나서비스인턴 채용을 재차 진행해 왔으나, 2013년도 하반기 여객기 사고 이후 유동적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한항공 서비스인턴 채용은 지상직 취업 준비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상직취업 전문학원으로 알려져 있는 서울 코리아지상직학원 본원에서는 매년 항공사지상직 공채 시즌에 맞춰 자소서작성법 및 취업 가이드북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 해 왔으며, 대한항공서비스인턴 채용 시에도 가이드북 지원과 수강생들만을 위한 지원으로 다수의 무료 특별반을 운영한 바 있다. 


서울 코리아지상직학원 관계자는 “국내 메이져 항공사의 공항 직 채용이 계열사의 조업사를 통해 수시,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서비스인턴채용의 경우 언제 그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니 반드시 만발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며, 이번 대한항공 서비스인턴 채용에서도 갑작스러운 준비 상황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지원자들을 보며,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다고 말을 전했다.


더욱이 준비생으로서 앞으로 하반기 채용에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올해 하반기 시점으로 제2여객 터미널이 완공됨에 따라 연간 여객 수용능력이 7200만명 수준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는 만큼, 항공업계에서의 인력 고용률의 상승으로 이어 질 것이기 때문에 올해 안에 취업 성공을 목표하는 준비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 보인다.


비수기 없는 항공사의 채용 트렌드는 업무에 빠르게 흡수되어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직무수행 능력과 센스 있는 소통 능력자로서 이에 맞춰 면접에서 최대한 연관성 있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 코리아지상직학원에서 말하는 항공사지상직 직무수행 능력과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CRS자격증(항공예약발권), DCS자격증(공항 체크인 수속)이 있으며, 이외에 기본적인 직무별 이해능력과 상황대처 능력이 필요 시 된다고 전한다.


이어서 외국항공사의 지상직 채용이 수시 때때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회사에서의 채용 형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말한 서울 코리아지상직학원은 일반적인 1:1무료컨설팅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지상직 채용에 대한 여러 고급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지상직승무원 전문 학원으로서 항공사취업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합격 트랜드를 전하고 있으며, 개별 컨설팅을 통해 지원자들의 올바른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일하게 오프라인 강의 외에 온라인강의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수강생들의 경우 무료로 지원받게 되어 있다. 하반기 지상직공채 및 수시채용 대비와 관련된 문의 및 취업전략에 대한 1:1무료 컨설팅은 서울 코리아지상직학원 본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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