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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인자격증(ACMT) 보유 맥북, 아이맥 수리 전문점 ‘맥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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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19 14:55 조회9,02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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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국내에 가로수길1호점 애플스토어가 입점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국내 애플 유저들의 환호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이는 현재 대행업체 형식으로 이루어진 국내 애플 서비스센터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크게 쌓여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애플코리아에서 공식적으로 애플스토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하고 있지 않지만 관련된 인력채용 소식과 현재 가로수길에서 진행되고 있는 애플스토어의 구조 등이 노출되며 애플스토어의 입점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그러나 애플스토어가 생겨 고객응대에 대한 서비스의 질은 올라갈 수 있다고 하여도 맥북 수리 비용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애플스토어에서 진행하는 맥북 수리 서비스는 현재의 애플서비스센터에 10%~20% 정도 저렴해질 전망이지만, 여전히 그에 대한 비용은 사용자들에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맥북 & 아이맥 사설 수리 업체 ‘맥클리닉’은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ACMT)을 보유한 수리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 또한,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 교체, 내부 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정식수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특히 맥클리닉에서는 대표적 수리 파트인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센터에 비해 최대 3분의 1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기술을 요하는 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교체는 타 사설 수리 업체와 비교하여 현저히 빠른 약 2시간 이내의 수리 시간으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수리 시 사용하는 정품 제품과 동일한 LCD를 사용하여 해상도 뭉개짐이 없는 수리가 가능하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 신형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 설치(윈도우7, 8, 10 설치), os설치, 데이터 복구 & 백업 등의 기타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롭게 분당판교점이 오픈하여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맥클리닉은 전화접수 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맥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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