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별, 20일 미국 투자이민,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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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토요일, 투자이민 전문 종합 로펌인 법무법인 한별 해외투자이민센터에서 미국/캐나다 투자이민 무료 이민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한별 투자이민센터에서는 “이번 투자이민 세미나는 자녀들의 미국/캐나다 유학과 취직, 현지 진출을 위하여 미국 영주권이나 캐나다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로, 50만불 미국 투자이민과 캐나다 투자이민을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투자이민 제도는 합법적인 50만 달러를 특정 프로젝트에 대출해주고 전 가족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제도로써, 자녀들의 학비 혜택, 자유로운 진학 및 취업, 사업 등의 장점이 많아 유학생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각종 취업 이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산 여력이 있는 경우 미국 영주권을 비교적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 투자이민 제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리저널센터를 통한 50만달러 미국 투자이민 제도는 한시법으로 단기간 연장을 거듭하다가, 투자금 대폭 인상과 고용촉진지역(TEA) 개편을 준비하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효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9월말 이전에도 이민 법규 개정 시행이 될 수도 있기에, 현재 유리한 조건으로 투지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면 시간이 적어 매우 촉박한 상황이다.
법무법인 한별에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리저널센터인 DVRC 부사장이며 노팅엄경영대학원 회계학 교수인 Mr. Nieschwietz와 법무법인 한별의 국내외 변호사들이 주축이 된 투자이민 전문 변호사팀이 미국 투자 이민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기관에 대출해주는 투자이민 프로젝트로 안전성이 뛰어나며 투자금 회수도 대출의 연장기간 없이 확실시 되는 “펜실베니아주 고속도로 공공사업 II”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기타 국내외 우수한 주요 프로젝트들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한별 미국투자이민팀의 김이식 미국 변호사는 “미국 투자이민 상담 문의의 대부분은 자녀 교육과 관련된 문의가 많다. 이는 영주권자에게 유리한 미국의 시스템 때문.”이라며 “영주권이 빨리 발급되는 안전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선택과 함께, 장기간 안전하게 투자이민 할 수 있는 방법 접수 및 관리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전문변호사와의 개별상담을 권합니다”라고 조언하였다.
미국 투자이민팀 임종효 미국 변호사는 “현행법이 개정되기 이전에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 만큼, 좋은 프로젝트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0여명의 국내외 변호사가 근무하는 대형 로펌의 위상에 맞게 투자이민에 대한 자세한 전문적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 투자이민은 정부채권 프로그램으로 환급이 보장되며, 자산증명 160만 캐나다 달러에 투자금 80만 캐나다 달러를 5년간 현지 은행에 무이자로 예치하거나, 은행 대출을 통해 약 2억원 정도로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국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오랫동안 인기가 높은 투자 이민이다. 연방 투자이민의 중지와 투자금 대폭 상향으로 사실상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금 조건상향 전 마지막 영주권 취득기회인 퀘백 투자이민에 대해 이번 세미나에서 상세하게 안내한다.
법무법인 한별의 한태희 캐나다 변호사에 따르면, 퀘백 투자이민은 5월말부터 바로 접수가 시작되며 투자은행 별로 제한된 쿼터가 할당되어 있어 쿼터가 마감되기 이전에 서둘러 접수하여야 하며, 서류준비도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준비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번 투자이민 세미나는 5월 20일 토요일, 2시에 강남역 테헤란로에 위치한 대한변협건물 (삼원타워)7층 법무법인 한별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세미나 참석이 어려운 경우, 별도로 방문시간을 예약하면 담당 변호사와 개별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법무법인 한별 해외투자이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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