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 3지점 오픈과 함께 스킨 마인더 피부관리사 구인 구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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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피부맑음이 3지점 동시 오픈과 함께 구인 구직을 통해 스킨 마인더로 함께 성장해나갈 피부관리사를 모집한다.
스킨 마인더란, 피부 전문 케어와 함께 고객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공감, 전달하는 전문가를 일컬으며, 피부 관리사 직업군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여겨지고 있다. 서윤피부맑음은 이러한 차별화된 영역을 갖춰 나가기 위해 피부 진단, 컬러 원데이, 토닥토닥 쉼, 서윤 클래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관계자는 “스킨 마인더는 전문직으로서 인정받는 피부 관리사의 인식 변화를 만들고 싶은 목적은 물론 차별화된 전문 프로그램으로 몸으로만 힘들게 하는 직업이 아닌 고객의 마음까지 케어하고 신뢰를 얻는 전문 직종으로 자리잡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서윤피부맑음 구인 구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윤피부맑음은 매년 열리는 기능 대회 중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대한피부미용사 중앙회에서 주최한 피부 미용 기능 경기 대회 및 학술 세미나에서 신입 파트너들 6명이 대회에 참가, 대상을 포함한 전원 수상을 쾌거를 이룬 곳이다. 뱀부 테라피 중 등뱀부 측면 관리로 서윤피부맑음만의 테크닉을 보여주며 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그 밖에 부문 별로 창의적 관리, 테크닉상, 전신 관리 부문과 국회의원상 등 주요상을 모두 받았다. 또한, 서윤피부맑음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이수정, 성민아 원장이 국회의원 상인 최고 지도자 상을 받기도 했다.
서윤피부맑음의 디딤돌 경영인 내리 경영으로 스타트한 이수정, 성민아 원장은 이러한 성과와 함께, 1년여 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인 평촌점, 강동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피부 미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파트너들을 위한 사람을 담는 경영 철학을 갖춘 서윤피부맑음의 방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성장시켜 나아가는 리더로, 파트너들에게 롤모델의 모습을 보여주고 지점 확장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해당 피부관리실은 분당 서판교점, 정자동, 서현동, 수내동, 안양 평촌점, 서울 방이동, 강동 길동점 등 총 7개의 지점을 갖추며, 디딤돌 경영 방식으로 피부관리사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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