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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치는 고객 서비스라는 철학으로 국내에 ASUS 메인보드 컴퓨터 제품군을 국내에 공급하는 ㈜에스티컴퓨터(이하 STCOM)에서 ASUS PRIME A320M-K와 ASUS STRIX B250G GAMING 메인보드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ASUS PRIME A320M-K 메인보드는 7세대 AMD Ryzen 프로세서를 위한 AM4소켓으로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튜닝과 편의성까지 모두를 만족하는 PRIME 시리즈 제품군이며, ASUS STRIX B250G GAMING 메인보드는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LGA1151 소켓으로 3D 프린팅 친화적인 설계와 Aura RGB 조명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ASUS PRIME A320M-K 메인보드는 최대 32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초고속 저장장치 M.2 소켓 지원과 일반적인 PCle 슬롯보다 1.6배 강한 지지력과 1.3배 강한 전단 저항으로 PCle 슬롯 파손을 예방하는 SafeSlot Core,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된 입출력 포트는 부식을 방지 할 뿐만 아니라 일반 패널 대비 3배 더 긴 수명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ASUS STRIX B250G GAMING 메인보드는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여 더 효율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ASUS Digi+ Power Control 시스템과 최신 인텔 이더넷(I219-V)을 내장하여 더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무손실에 가깝고 또렷한 사운드로 웅장함을 선사하는 SupremeFX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ASUS PRIME A320M-K와 ASUS STRIX B250G GAMING 메인보드 두 제품은 각 8만원대와 15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ASUS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메인보드로서 인텔(INTEL)과 라이젠(RYZEN) PC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