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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늘어나는 요즘, 복분자즙으로 피부노화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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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16 17:07 조회15,57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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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증가하며 일교차와 미세먼지 속에서 나들이객의 건강은 적신호이다. 이럴 때일수록 평소보다 몇 배로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여름으로 향하며 증가하는 자외선과 건조한 대기,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초여름 자외선은 일년 중 자외선의 세기가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전문가들 역시 요즘같이 일조량과 함께 강해진 자외선으로 피부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시기에는 야외활동 시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이렇듯, 봄여름 피부 관리의 중요성으로 바르는 화장품 못지않게 먹고 마시는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요즘, 일건식의 복분자즙이 피부 미용과 노화방지에 탁월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복분자는 피부노화 방지 효과뿐만 아니라 잡티 예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두루 애용되어 왔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뇌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비타민A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시력 향상 효과도 가지고 있다. 다만 복분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다량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복분자의 여러 효능 덕분에 일건식에는 연일 다양한 필요에 의해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건식은 인공 감미료 등의 첨가물을 일절 배제해 100% 국내산 재료만으로 생산한 순수 건강식품 브랜드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복분자와 피부 미용의 관계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던 도중, 일건식의 복분자즙은 전라북도 고창에서 엄선된 복분자만을 저온 추출해 복분자 본연의 영양소를 오롯이 섭취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일부 복분자즙, 복분자 액기스, 복분자 쥬스 등 당 함유량을 높여 사람들의 입맛을 끌어 당기는데 집중하는 것에 아니라, 일건식 복분자즙은 첨가물 및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단 맛을 극대화했다.


일건식 관계자는 “우리는 14일 원칙을 지키고 있다. 재고를 쌓아놓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14일 이내에 제조한 신선한 상품만 보내드리고 있다.”며, 소비자와의 신뢰를 특히 강조했다. 건강을 위한 선구적인 행보로 건강즙 업계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건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시적인 2+1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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