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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모터스, 전동 킥보드 ‘토네이션 미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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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16 13:54 조회13,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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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교통문제, 출퇴근 및 주차 문제에 해결책으로 퍼스널 모빌리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에서 전동 킥보드를 비롯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다. 

 


이 같은 상황에 발맞추어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 (주)오벨모터스가 '토네이션 미니'를 정식 출시한다.

 

'토네이션 미니'는 출퇴근, 교통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해줄 경량화된 전동 킥보드로서 7Kg의 무게로 손쉽게 휴대할 수 있으며, 안전성과 성능이 뛰어난 LG 배터리를 장착해 안전함은 물론 최대 주행거리 30km에 이른다.

 

업체 관계자는 "토네이션 미니는 기존 제품에 비해 가볍고 작동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출시와 더불어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예약판매 기간 동안에는 정식 출시 후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것이다. 또한, 토네이션 미니 출시 기념으로 기존에 판매 중인 토네이션8, 10을 비롯한 전 품목 할인행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토네이션 미니를 비롯한 오벨모터스의 제품 및 가맹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벨모터스 공식 브랜드사이트와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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