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파 펜다,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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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펜다가 지난 12일 한국일보가 주최한 제11회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녹색 제품 부문 친환경 소파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총 360여개 기업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펜다가 업계 최초 녹색에너지 친환경 소파로 최종 선정되었다.
평소 펜다는 친환경 자재 사용과 오픈형 공장 시스템으로 소파 제작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볼 수 있도록 하여 믿을 수 있는 가죽소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파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프레임은 친환경 등급인 E0 등급의 합판만 사용하며 네덜란드 친환경 SABA 접착제를 사용해 소파를 제작한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 가죽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최고 등급의 천연 면피를 직수입하며 국내 최초 독일 EXPERTSYSTEM으로 가죽을 재단하고 관리한다.
펜다 관계자는 “올해 2월부터는 진실성과 명확성, 구체성이 확보되지 않은 무분별한 친환경 문구 사용은 금지되었는데, 펜다는 각 자재의 인증서와 수입 면장 등을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가죽 소파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펜다는 일산 본점, 김해 가구단지, 용인 가구단지, 천안 가구단지, 대구 가구단지에서 운영 중이며 수원 가구거리, 오포 가구단지와도 인접해 방문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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