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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 전문업체 ‘애플퀵’이 ‘아이폰 액정수리 빅5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은 일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 공식 아이폰 서비스 센터가 적어,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 사설 수리점을 이용하고 있다. 공식 센터 못지 않은 서비스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 짧은 수리 기간 덕분에 이용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액정수리 빅5 고객 행사의 내용은 액정 수리 시 배터리 3만 원에 교체 가능, 전 고객에 카드형 보조배터리 증정, 방탄 보호필름 무료 증정 및 부착, 서울 및 경기 지역 당일 무료 출장 서비스, 매장 방문 시 1만원 할인 등을 진행한다.

강남역 아이폰 수리점을 본점으로 두고 있는 애플퀵은 회사가 밀집한 신사역, 선릉역, 잠실, 건대, 홍대, 신촌, 수원, 분당, 일산 등에 오프라인 지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집, 사무실, 카페, 미용실 등 원하는 곳에서 무료 출장 수리를 받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능 기종은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등 아이폰 전 기종이 가능하며 물에 빠졌을 경우인 아이폰 침수 시나, 액정이 깨졌을 때 LCD 교체 수리를 전문으로 한다. 특히 서울 및 경기 지역은 당일 출장 수리가 가능하며 출장 비용은 100% 무료로 제공한다. 애플퀵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사용 후기도 접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애플퀵은 ‘1만원 정책’을 실시하며 정품 액정만을 고수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엔지니어의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으로, 수리 후 기존보다 더욱 튼튼한 내구성을 지닐 수 있도록 사용자의 평생 기기를 책임지고 있다.

한편, 애플퀵은 아이폰 액정 수리 외에도 배터리 교체, 중고폰 매입, 중고폰 판매 서비스를 진행한다. 여기에 파손된 아이폰을 B급 혹은 A급 기기로 공식 센터의 반값 비용으로 리퍼 받을 수 있는 아이폰 착한 리퍼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색상, 용량, 기종 변경이 가능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애플퀵(applequic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