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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미용학원, SBS A&T 뷰티스쿨 IPSN 국제미용자격증협회 행사 인증기관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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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12 15:33 조회11,32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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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보다 더 좁아 보이는 취업시장은 좀처럼 넓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인력을 뽑는데 인색하고, 채용을 해도 경력직을 우선적으로 뽑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종로미용학원 SBS A&T 뷰티스쿨은 해외취업시 합법적으로 취업, 창업이 가능한 IPSN 국제미용자격증 인증기관으로서 뷰티전공으로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IPSN 국제전문자격협약기구는 현재 호주, 뉴질랜드, 일본, 홍콩, 한국 등 5개국이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별 미용교육의 표준화를 통해 통일된 기술인증서를 발급하며, 국가자격증 취득 후 국제미용자격증 교육과정을 이수 한 후 신청, 취득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IPSN 국제자문협약기구가 지난 4월 25일 서울대학교에서 IPSN 회원국의 대표단들이 모여 공식행사를 가졌다. 국제미용자격증 인증기관인 종로미용학원 SBS미용학원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인증기관으로서의 자리를 빛냈다.

 

SBS방송미용학원의 수강생 이윤영 학생도 최근 국제자격증을 취득하여 회장국인 호주 대표단에게 IPSN 국제미용자격증을 수여받는 영광을 거두기도 했다.

 

종로네일아트학원의 이윤영 학생은 “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취득 뿐 아니라 실무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국제미용자격증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은 인증기관인 SBS미용학원을 선택한 이유라며 국제자격증 취득 후 해외취업을 준비 할 것이며, 자신의 미래에 투자한 보람이 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해외취업의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한정된 자리를 둘러싼 구직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이제 웬만한 스펙으로는 어디에 명함을 내밀기조차 쉽지 않아 보이며 최근 국내 취업시장에 한계를 느끼면서 해외 취업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그런 배경에서 살펴볼 수 있다. 

 

종로미용학원은 “앞으로도 K뷰티의 세계진출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국제미용자격증이 더 많은 곳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그 길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S A&T 뷰티스쿨 종로본원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미용, 피부미용 각 국가자격증과 심화과정을, 스폐셜 과정으로 특수분장, 스타일리스트, 속눈썹연장, 대회반, 실무반, 업스타일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제일의 미용학원이며, 국제미용자격증 인증기관이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40여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어 인천, 부천 외에도 청량리, 동대문, 종로, 노원, 은평구, 용산, 영등포, 강서구, 중랑구, 강북구, 왕십리 등 서울 전 지역의 취업처를 최대로 보유하고 있으며, R&D 센터를 통해 재교육 과정과 인턴쉽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맞춤적인 취업처를 보장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PSN 국제미용자격증과 해외취업에 관한 내용은 SBS 뷰티스쿨종로본원의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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