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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속옷 브랜드 매직덩크, 이중 구조로 구성된 Double Catch로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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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11 18:00 조회19,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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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월부터 황사가 심해지고, 봄이 짧고 여름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겉옷뿐만 아니라, 속옷 선택에도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남자 속옷 브랜드 매직덩크의 제품들이 실리콘 밴드, 즉 1구멍으로 인위적 불편함을 주는 제품과 달리, 편안함을 주는 이중 구조로 구성된 Double Catch 구성을 갖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매직덩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편안함과 건강함, 그것이 진정한 남성을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남자들에게 편안한 속옷이 정신적, 신체적으로나 좋은 컨디션과 리듬감을 준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특허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당 업체는 모델로 UFC 파이터인 김동현 선수를 발탁하기도 했다. 


김동현 선수는 “평소에도 기능성 속옷을 자주 구매해서 입는데 매직덩크 제품을 입어보고 이젠 매직덩크만 입게 된다”며, 흔쾌히 광고 모델을 수락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운동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의 경우엔 꼭 입어보라며 지인들에게까지 추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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