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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학습이 교육계의 화두로 자리 잡은 지 오래 기간이 지났지만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데 10년동안 서울대만 700명, 명문대 2000명이상을 합격시킨 효과적인 자기주도 학습캠프가 있다고 하여 교육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바로 메타인지 공부법으로 유명한 윤민수 원장이 이끄는 팡스터디 자기주도 학습캠프이다.

윤민수 원장은 MBC 수능방송 해설위원을 역임하고 KBS, SBS 교육다큐 학습상담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교육업계에 저명한 인사로 하루 14시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윤원장은 ‘최고 학생과 차 순위 학생의 공부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하는데, 최상위권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강의위주의 주입식 교육 방식이 아니라 공부의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윤 원장이 지도하는 팡스터디 자기주도 캠프는 하루 14시간동안 스스로 학습을 통해 공부비법을 체득하여 공부의 흥미가 없거나 집중을 못했던 학생들도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른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바로 ‘명문대출신 헬퍼 선생님들’ 의 도움과 팡스터디 자기주도학습 캠프 만의 ‘30분 공부 계획표’이다. 

팡스터디 캠프에 직접 참여한 김연주 학생은 “30분 계획표의 위력으로 하루에 14시간 공부 할 수 있었다. 내 성적은 팡스터디의 공동체 학습이 아니라면 이룰 수 없는 기적이었다.”라고 말하며, 실제 성적을 전교 120등에서 7등까지 끌어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팡스터디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7월 23일부터 8월12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캠프 인원을 모집 중에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학생과 자녀의 공부습관을 바꾸고 싶은 학부모님이라면 이번 여름캠프 신청을 통하여 성적 향샹 효과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기회일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