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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아이맥 수리 전문점 ‘맥클리닉’, 차별화된 수리 수준과 정품자재 사용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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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5-08 11:35 조회10,69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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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맥북수리점들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맥북프로레티나 사용자들은 정식 서비스센터의 부담스러운 수리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예전부터 고비용의 수리비를 요구하는 애플 정식 서비스센터의 융통성 없는 정책으로 인하여 사설 수리점이라는 차선책을 선택할 수 있었던 사용자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이에 따라 레티나 디스플레이 재고가 있는 사설수리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이 역시 달라진 수리비용과 충분치 않은 물량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높아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국내 맥북 & 아이맥 수리전문점 ‘맥클리닉’에서는 독자적인 유통경로를 통하여 충분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물량을 확보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소비자들이 금액적인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막고자 기존의 합리적인 수리 비용을 유지하여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맥북 & 아이맥 사설 수리 업체 ‘맥클리닉’은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ACMT)을 보유한 수리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다. 맥클리닉에서는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 교체, 내부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특히 맥클리닉에서는 대표적 수리파트인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센터에 비해 최대 3분의 1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기술을 요하는 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교체는 타 사설 수리 업체와 비교하여 현저히 빠른 약 2시간 이내의 수리시간으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수리 시 사용하는 정품제품과 동일한 LCD를 사용하여 해상도 뭉개짐이 없는 수리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정식수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윈도우7, 8, 10 설치), os설치, 데이터복구 & 백업 등의 기타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롭게 분당판교점이 오픈하여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맥클리닉 전화접수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맥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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