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압구정필성형외과(원장 김잉곤 박사)가 2017년 제10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시상식에서 유방성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의료서비스 대상’은 이번이 10년째로 매년 전국적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전문가 조사, 네티즌 조사, 병원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병원들의 심사과정을 통해 결정된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의 후원 아래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4월 27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개최됐다. 

압구정필성형외과는 유방성형 부문에서 ‘배꼽가슴성형’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압구정필성형외과는 유방성형부문에서만 9년 연속 대상 수상의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김잉곤 박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성형외과 인재 양성의 공로와 ‘배꼽을 통한 가슴확대술’로 한국성형의세계화에 이바지하였기에 공로패인 ‘공헌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의료세계화 공로에 대한 공헌상은 단 2곳만 선정됐으며, 대학병원에서는 연세암병원이 수상하였고, 개원가로서는 압구정필성형외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압구정필성형외과의 ‘배꼽가슴성형’은 수술시간이 30분 내외로 짧고 간단해 조직 손상이 적어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고 배꼽 언저리를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성형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가슴성형의 경우 단순히 크기만 커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일어날 경우 건강상의 문제와 앞으로 모유수유 문제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자칫 잘못된 수술로 부작용이 나타나면 가슴이 돌처럼 딱딱해지는 구형구축 현상이나 보형물파열, 부자연스러운 가슴모양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설사 수술 후 부작용이 안 나타난다 해도 통증이나, 멍 붓기, 등을 가라 앉히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가슴수술을 제대로 해주는 곳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슴성형을 잘하는 곳을 찾기 위해서는 비용 이전에 우선 가슴수술 시 나타나는 통증이나 흉터의 정도는 어떠한지, 수술의 안전성과 빠른 회복을 신뢰할 수 있는지 , 보형물은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수술하는 의사의 경험은 풍부한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김잉곤 원장은 “가슴성형의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먼저 비용적인 면보다 실제 가슴수술 후 통증과 회복시간, 부작용 등이 어떠한지를 체크해야 하며, 사용하는 보형물이 인체에 안전한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은 배꼽 안쪽 1.5cm 정도만을 절개해 흉터가 겉으로 노출되지 않아 가슴성형 흉터에 민감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이렇게 흉터 걱정이 없는 “배꼽가슴성형”은 어깨를 사용하는 주요 근육, 신경 등을 건드리지 않아 다른 수술방법에 비하여 통증이 훨씬 덜하다. 특히 유선조직도 전혀 건드리지 않아 출산이나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의 마음까지 고려했다.

‘배꼽가슴성형’ 은 김 박사의 30여년의 경력과 노하우로 수술시간이 30분 내외에 불과하다. 수술시간이 짧다는 것은 조직 손상이 훨씬 적고 2차 감염의 노출도와 출혈시간을 단축시켰다는 뜻인데, 피주머니를 차거나 입원할 필요가 없어 당일 활동이 가능하며, 또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은 팔을 사용하는 근육을 건드리지 않아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가슴수술을 앞둔 여성이라면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이 바로 보형물의 안전성이다. “배꼽가슴성형”은 인체에 가장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인체에 해로울수 있는 실리콘 보형물이 아니기에 얼마전 보도되어 논란이 일었던 “실리콘젤이 섞여있는 모유수유”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김 박사는 “환자의 가슴성형 전후사진을 광고 홍보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차원이 다른 전문성과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환자들과의 신뢰를 지켜나가고 있다”며 “미적인 부분은 당연하되 흉터걱정 없고,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과 촉감과 안전성까지 생각하려면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을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