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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승무원학원, 면접으로 내신등급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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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5-02 16:32 조회23,80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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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항공운항과 입시 수시1차, 수시2차 정시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코리아승무원학원에서도 작년 입시성공의 대기록을 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작년 인하공전항공운항과, 인하공전항공경영과,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교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한양여대 항공과,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과,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등 주요대학 합격생들의 합격 노하우를 데이터화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 물론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신구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대림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동서울대학교 항공서비스과, 경인여자대학교 항공관광과,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등 전국에 있는 항공학과들의 올해 입시전형을 파악하며 이와 관련된 준비 노하우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러한 준비 노하우는 수시1차 면접까지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리아항공운항과학원에서는 지속적으로 항공관련학과 교육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으며, 매달 오픈하는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꾸준히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매년 꾸준한 합격생을 배출하고 교육만족도를 높이면서 2014년~2015년 3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과 2017 소비가자 뽑은 퍼스트 브랜드상은 물론 학원교육서비스부분 1위 선정이라는 영예도 얻었다.

 

코리아항공운항과학원 관계자는 “경쟁률이 높아진 승무원학과 합격의 돌파구는 무엇이었을까?”라는 생각이다. 이에 ‘내신보다 상대적으로 면접비중이 상당히 높은 항공학과 특성상 면접수업의 교육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어학특기자 전형 등 에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토익, 스피킹,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어학교육 지원에도 힘쓰겠다’라며 ‘스튜어디스학과 지원 시 면접일이 겹치지 않도록 계획도 잘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준비 시기가 늦어 조급해진 준비생들은 답변위주로 준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상대평가로 이루어지는 입시면접에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면접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경쟁률을 뚫기는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코리아승무원학원에서 정구수업 외이 진행되는 ‘7월 전국모의고사, 온라인동영상강의, 선배스터디’등의 진행은 입시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마다 올라와 준비하는 지방 준비생들에게는 온라인강의와 여러 수업을 연강’ 할 수 있는 코리아승무원학원만의 시스템에 만족도를 표하고 있다. 

 

최근, 전국 대학별 입시요강은 매년 조금씩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변화에 맞춘 각 학교의 입시요강과 전략을 잘 세우고 분석하여 해결책을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코리아승무원학원에서 매달 진행하는 ‘항공운항과 입시설명회’와 ‘일대일 컨설팅’으로 고충을 해결하고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올해도 수시일정에 맞춰 면접 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헤어, 메이크업, 버스 지원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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