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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오디오, 최대 30시간 연속사용 ‘엘리먼츠 블루투스 헤드폰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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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5-01 11:30 조회26,70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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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오디오의 공식 수입원인 브라이트스타 코리아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엘리먼츠 온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엘리먼츠 오버이어 블루투스 헤드폰을 출시했다.



엘리먼츠 시리즈는 최대 30시간 연속사용, 최대 30일 대기시간으로 강력한 배터리 시간을 자랑한다.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폰이 장시간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또한, 고음질 블루투스 4.0+APT-X 코덱을 적용하여 고음질 음원을 감상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원음 그대로의 깨끗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내추럴 / 클럽 사운드의 2가지 모드로 나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원하는 모드에 맞춰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접이식 헤드폰 제품으로 휴대와 이동이 간편하고 전원 작동, 음악 재생 및 트랙이동, 볼륨 조절 등을 최첨단 터치 콘트롤로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다. 이어패드는 플러쉬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장시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블랙 슬레이트(무광검정), 블랙 플레티늄(유광검정) 2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엘리먼츠 온이어 39만 9천원, 엘리먼츠 오버이어 59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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