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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전국직영점 동시 50%할인 루시 통가죽소파'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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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28 18:30 조회41,05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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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이 용인, 전주군산, 광주, 제주도에 위치한 직영쇼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고품질 쇼파의 50% 파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명품쇼파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4인용 통가죽 쇼파인 ‘루시’는 정상가 296만원에서 50% 할인된 148만원에 판매된다. 루시 가죽쇼파는 내추럴 통가죽으로 제작돼 통가죽 특유의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내장재에 메모리폼 시트가 들어있어 더욱 편안한 쇼파다. 또 애쉬원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고탄성 하이텐션폼까지 내장돼 오랜 시간 사용해도 처음의 멋에서 변함이 없다.


최고급 이태리 내츄럴 가죽을 사용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릴체도 192만원에서 50% 할인된 96만원에 제공된다. 원룸이나 소형 주거 공간에 놓기 제격인 크기일 뿐만 아니라 360도 회전기능과 110도에서 17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업무나 독서 등 사무용 의자로도, 육아중인 고객들에게는 수유의자, 안락의자로도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코오롱의 샤무드알파 원단으로 제작된 루시 샤무드 쇼파는 372만원에서 50% 할인된 186만원에 선보여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 모든 할인상품을 전국에 위치한 ‘핸슨’ 직영 소파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핸슨 김성수 대표는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핸슨 소파 직영 공장 덕분에 명품 가죽쇼파의 대중화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진행되는 50%할인이벤트인 만큼 구입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은 지난 4월 부산경남 직영점을 오픈하며 전국에 신혼, 입주 쇼파 구매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50%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업체 측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좌천동가구거리,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한 핸슨 직영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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