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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국제무역사무원 양성과정 개설 “결혼이민여성 일자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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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28 14:10 조회4,96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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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업의지가 확고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국제무역사무원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구로구,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2017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과정은 5월15일부터 7월28일까지 진행되며, 해외수출입 등 계약거래 및 무역 관련 사무 일체를 담당하는 국제무역사무원 양성을 위해 무역실무 및 FTA, 취업대비교육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역실무로는 수출입 개념 및 관리제도, 계약의 기초, 수출대금 결제방식, 물품확보, 운송계약, 대금 회수 신용장 형식과 발행, 수입대금 결제와 운송서류 인도, 무역클레임 제기와 해결 등이 있으며 FTA 관련 교육으로 FTA 개요 및 현황부터 인증 수출자 업무 실습, FTA 협정을 통한 무관세 수출 실습, FTA 사후 검증 실무, 품목 수출 실습, 수출입서류 작성, 수출입 대금결제 실무신용장 독해, 송금 및 추심 사례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취업대비교육으로 인간관계 훈련, 직업의식 특강, 직업윤리 교육을 비롯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이미지메이킹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영어 및 외국어에 익숙한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있어서 국제무역사무원은 취업의 벽을 좀 더 쉽게 넘을 수 있는, 보다 유리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국제무역사무원으로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도 전액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위 개월별 80% 이상 출석 시 교통수당도 지급된다. 


더불어 훈련생 특전으로 전문직업상담사의 1:1취업컨설팅과 센터 내 특강 교육 참여기회 제공, 여성인턴제 참여 기회 등도 제공되므로 보다 유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방문접수로만 받으며, 구비서류로 혼인관계증명원 1부와 신분증, 증명사진 1장, 귀화한 경우 기본증명서 1부를 센터에 비치된 훈련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5월 10일까지이며 합격자는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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