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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는 시대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열렸다. 과거에는 많은 친인척과 지인들이 모여 아이의 앞날이 번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크게 잔치를 벌였다면, 최근에는 핵가족화와 저출산 등의 요소와 맞물려 적은 가족 구성원으로 소규모 가족 모임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원더풀키친에서 제공하는 돌상. (사진 제공=원더풀키친) 

내 사랑스런 아이의 축복하는 자리인 만큼 모시는 하객들도 소중한 분들을 초대하기 때문에 특히 돌잔치의 퀄리티가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돌잔치를 꾸미는 포토 테이블과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과 답례품의 선정 등 다양한 요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객들에게 대접하는 음식이다.

대구에 위치한 고퀄리티 레스토랑인 원더풀키친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돌잔치뿐만 아니라 단체 회식과 계모임 등의 모임 장소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고급 이태리 냉압착 올리브 오일로 숙성해 한층 더 풍부한 맛을 내는 한우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퓨전 음식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기에 대구 돌잔치 장소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너무나 고객을 끌어 당기는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원더풀키친 관계자는 “원산지에서 직접 받은 신선한 식재료로 더욱 고급스럽고 깔끔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며, “아이를 축복하기 위해 모인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후회 없는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