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USB-C 3.1 2세대 케이블 전국 이마트 애플샵 입점
뉴스 본문
-썬더볼트3도 지원하여 영상과 충전 동시에 가능해져
-나우 케이블 전국 이마트 애플샵 입점 완료
-맥북프로, 스마트폰 충전도 완벽 지원
스마트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나우'는 자사 에서 판매되고 있는 USB-C 3.1 2세대 케이블을 이마트 전국 애플샵에 입점 했다고 밝혔다.
나우케이블은 출시한 지 한 달만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속히 증가 했다. 이러한 인기로 전국 이마트 애플 샵에 입점했으며 현재도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
애플에서 출시한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의 경우 기본 출력단자로 USB-C타입 포트를 채택하고 있어 외부모니터 및 저장 장치를 나우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면 고해상도 영상 및 대용량 파일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다.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eGPU박스도 지원 가능해져 맥북프로와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다. 이로써 동영상 편집 및 렌더링 등 그래픽 부하가 걸리는 작업도 GPU확장을 통해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나우케이블은 USB-C 3.1 2세대를 지원하여 안정성은 이미 확보 했다
나우 USB-C 케이블은 일반 저가형 케이블과 달리 USB-IF에서 제시한 규격을 충족한 제품으로 최소 10G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면서 최대 100와트를 지원하는 2세대 케이블이다. 케이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쉘 표면에는 24K 금도금도 처리했다. 나우의 쉘은 세계 최고 기술로 제작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편 케이블 구매는 전국 이마트 애플샵 및 온라인 오픈 마켓을 통해서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판매점 사이트를 확인하면 된다.
나우 마케팅 관계자는 “이마트 애플샵 입점을 통해 고객 소통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저희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 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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