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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워터와 알칼리수가 대세? ‘일라이트 한모금’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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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4-27 14:00 조회10,00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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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한 생활을 위한 기본조건이다. 


최근 좋은 물을 대표하는 단어로 미네랄워터와 알칼리수를 꼽을 수 있는데, 미네랄 워터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함유된 물로 광천수라고도 불린다. 미네랄은 생체의 생리 기능에 필요한 광물성 영양소로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며 미네랄워터는 자연스럽게 우리 몸의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알칼리 수는 이견이 있지만, pH 농도 7.3 이상의 알칼리성을 띄는 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 부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 현상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순한 생수를 찾는 것을 넘어서 미네랄워터와 알칼리수 등의 프리미엄 생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여기에 일라이트 한모금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일라이트한모금은 충북 영동의 일라이트 천연암반층이 취수원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약알칼리성을 보여 최근의 트렌드에 맞는 기능수의 기본조건을 갖추었다. 또한, 입자크기를 나타내는 클러스터도 52Hz로 일반 수돗물이나 생수보다 작아 목 넘김과 흡수가 빠르다. 


특히, 일라이트는 최근 ‘MBC 네트워크특선 꿈의 미래 자원, 일라이트’가 방송될 만큼 주목 받는 광물로 방송에 따르면, 중금속 및 유독가스에 대한 흡착, 탈취, 분해력과 항균, 항바이러스 능력이 연구되었으며 동물 체내에서 면역력 강화 및 생육이 촉진되는 실험, 아토피 환자에 관한 실험도 진행되었다.


일라이트 한모금은 제품화하기 전부터 취수원이 약수로 이름 나있었는데 최근의 방송 및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라이트 한모금 관계자는 “최근 미네랄워터와 알칼리수 등의 프리미엄 생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일라이트라는 특별함까지 갖춘 ‘일라이트 한모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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