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승무원학원, 외항사 채용대행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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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승무원학원에 따르면, 최근에 진행한 첫 외항사 채용대행에 대해서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했다고 한다. 항공사 특별반의 경우 기존 정규 수강생에게는 무료 특별반을 열어 수업을 진행했으며, 국내반과 지상직 수강생들 같이 전혀 외국계 기업 채용에 대해서 전혀 교육을 받지 못한 수강생들에게는 50% 할인으로 특별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첫 채용대행 임에도 불구하고 1차 합격자 200명 중에 수강생 약 100명, 비수강생 약 100명으로 50:50비율로 합격했으며, 수강생 총 지원자 수는 약 300명(특별반 수강생 128명, 나머지는 기존 학생) 기 수강생 총 지원자 수는 약 1100명에 따르면 비수강생들에 비해서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압도적으로 높은 합격률 합격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몇몇 채용대행에서 비수강생들에게는 학원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했다.
다만 채용설명회 등에서 수강생들이 80%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발언한 것이 오해가 되어 1차 합격 결과에서 50% 합격함으로써 탈락한 수강생들에게는 80% 합격하지 않은 것이 불만으로 제기되었다.
담당 선생님을 통해, ‘등록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이 없다’ ‘등록한다고 해서 합격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학원 등록 전의 최대한 전달을 하였지만 오해를 풀지 못하고 탈락한 학생들의 불만이 생겼다.
이에 대해 학원 측은 1차 합격자 발표 후 수강생들의 컴플레인이 나오자 적극 컴플레인 해소를 위해 이틀에 걸쳐 수강생들의 불만을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모든 불만을 해소하지는 못한 상태이다.
하지만 코리아승무원학원은 첫 채용대행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교육 중심으로 외항사 특별반 및 정규반을 더욱 질을 높여서 교육하고, 채용대행이라 할지라도 비수강생들에게 똑같이 기회의 공평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계 기업이 더 많은 한국인을 채용하게 하고, 준비 방법에서 유리할 순 있어도 기회는 반드시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 코리아승무원학원의 입장이다.
또한 합격 보장이라는 오해의 소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코리아승무원학원에서는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외항사 채용대행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채용대행은 최종면접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강남역(신분당선) 5번 출구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코리아승무원학원은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교육브랜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취업 전문 교육기관이며, 2017년 3월 부산지점을 추가 개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원 홈페이지 및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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