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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인기에 중고폰 매물 급증 예상…소녀폰, “안전한 거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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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19 15:30 조회11,05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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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갤럭시S8’의 사전 예약자 개통이 시작되고,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갤럭시S8의 정식 출시만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중고폰 시장에도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아이폰7 '을 비롯해 많은 매물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할 때 사용하던 핸드폰을 다시 중고폰으로 판매해 새 스마트폰 구입비를 충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 새 제품의 비싼 출고가가 부담되는 나머지 신형과 다름없는 상태의 중고폰을 구입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이 중고폰을 사고 팔려면 절차가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구입하려는 중고폰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 기기결함, 미배송의 사기 위험까지 있다. 따라서 중고폰 판매와 구입을 원한다면 개인 간 거래보다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안전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중고폰 거래 전문업체 ‘소녀폰’은 전국에 지점 27개를 두고 직영지점으로 강남, 부산, 신림점을 운영하며 중고폰 판매 및 매입을 진행하는 업체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중고폰을 거래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소녀폰은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두바이에 법인을 둔 해외 수출 무역 업체로 연간 20만대 이상의 중고폰을 거래하며 신뢰도를 쌓아왔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정확히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원하는 중고폰 상태에 맞는 거래를 할 수 있다.


파손 액정 매입도 가능하며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중고폰을 구입할 수 있다. 중고폰 판매 시에도 택배기사가 방문해 중고폰을 수거한 뒤 업체에서 검수를 마치면 바로 입금이 진행돼 더욱 간편하다.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였기 때문에 중고폰 구매 시에는 저렴하게, 판매 시에는 높은 매입가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소녀폰 관계자는 “갤럭시S8 출시로 이동통신 시장에 활기가 돌면서 중고폰 시장도 특수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믿을만한 중고폰 업체를 선택해 안전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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