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이 직접 말하는 야나두 “1:1 과외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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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선택이 아닌 필수 스펙으로 꼽히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영어공부의 압박은 예외가 아니다. 이에 성인의 평균 집중시간을 고려해 제작된 야나두의 하루 ‘10분 영어강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야나두 강의는 10분으로 한 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핵심만 압축해 수강생들의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강의 시간이 길지 않아 학습부담이 덜어지고 꾸준히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다가도, 막상 짧은 시간 안에 무엇을 얼마나 배울 수 있을 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과연 10분 강의는 짧기만 할까? 직접 강의를 수강해본 수강생들의 후기를 통해 10분 강의에 담긴 힘을 들어보고 나도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 지 체크해보자.
“1:1 과외 받는 것 같아요”
‘영어는 직접 대화하며 배워야 는다’는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오프라인으로 배우는 것이 더 낫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야나두의 패턴학습을 경험한 수강생은 “야나두 강의는 다양한 예문을 입으로 말하게 연습을 시켜줘, 온라인 강의지만 마치 1:1 과외를 받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패턴 학습법이란 문장의 뼈대를 학습, 다양한 예문으로 확장시키는 학습법이다. 강사의 조언에 따라 영어로 말을 주고 받으며 스피킹을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야나두 수강생 이제하(27세, 대학생)씨는 “패턴 영어 학습법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단어를 바꿔가면서 연습을 하니 문장 구사력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루에 한 번 꼭 듣게 되더라구요"
바쁜 직장인영어공부 방법으로 하루 10분으로 영어공부가 된다는 사실은 더 없이 반갑기만 하다. 야나두의 동기부여 시스템에 대해 한 수강생은 "바빠서 못 할 줄 알았는데, 주말도 잊어버리고 푹 빠졌다. 하루에 한 번은 꼭 듣고 있다”고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꾸준한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동기부여다. 야나두 강의의 특징인 원정대 과정에 참여할 경우 매일 매일의 학습에 대해 동기부여를 위해 환급금 제도를 운영하는데, 수강 기간 중 약 90일 정도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강할 경우 현금으로 강의료 일부를 돌려준다. 야나두 수강생 김기철 (25세, 대학생) 씨는 “야나두 강의를 통해 '꾸준함'을 얻어간다. 메일 공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뿌듯해했다.
“외우지 않는 신선한 강의!”
공부를 할 때 가장 지치게 되는 측면이 바로 엄청난 양의 암기다. 그러나 영어 기초자를 위한 야나두만의 강의 스타일은 다르다. “강사님의 외우지 말라는 말씀이 제일 좋았다”는 수강생의 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 야나두의 기초영어 강의는 암기 대신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영어 기초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강의는 주어, 동사, 조동사, 부정사를 무조건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다. 각 품사가 문장에서 하는 역할을 밥상에 빗대어 설명한 강의가 인기강의로 뽑히기도 한다. 야나두 수강생 박채은(18세, 고등학생) 씨는 “문법, 독해 위주의 공부 말고,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회화를 익힐 수 있는 야나두”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초등학교 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꾸준히 하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말 한 마디 꺼내기 어려운 영어. 그러나 고정관념을 깨고 하루 10분 파격적인 강의를 선보이는 야나두와 함께라면 보다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생생한 수강자들의 후기를 통해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야나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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