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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짝, 사회적 기업 인증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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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4-18 11:00 조회10,389댓글0

뉴스 본문

사회적 기업이란 일반기업의 주주를 위한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창출된 수익을 사회적 경제에 재투자 또는 사회에 환원하고 공존과 나눔의 정신으로 갈라지고 대립되어 각박해진 우리사회를 다시 교류하게 하고 서로 다른 세상을 연결해주며 훼손된 사회생태계를 완성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결혼을 목적으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자들은 의사. 변호사. 공무원. 교사.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금수저. 흙수저 등 상대의 직업과 재력에 따라서 가입비가 다르다. 조건이 비슷한 상대끼리 매칭하는 비용은 똑같은데 이해할 수 없다. 가입 목적은 원하는 사람과 결혼성사인데, 과연 성사 확율은 얼마나 될까? 


이에 행복출발짝은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불편한 감정을 없애는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족을 만족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취약 계층에게는 무료 또는 할인 서비스를 적용한다. 전 임직원은 월1회 사회공헌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행복출발짝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어떤 서비스 인가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입비로 바쁜 일과 속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상대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며 미팅을 주선해주고 코칭하여 결혼 성사되면 성사비를 내는 초혼 후불제 서비스이다. 즉, 소비자의 목적과 기업의 목적이 똑같다. 성사가 되어야 기업의 재무 관점이 맞는 구조이다. 행복출발짝은 가입기간은 1년이지만 소정의 인증비로 재가입 없이 결혼성사까지 미팅울 주선해주는 혁신적 서비스다.


소비자들에게 어필할만한 행복출발짝의 장점이 있다면?

첫 번째 1+1+1 가족 중 한 명의 가입으로 형제. 자매까지 가입비 무료로 회원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한부모가정에게 가입비 무료 혜택을 드리는 기부 마케팅할 수 있다. 두 번째, 상대의 직업, 재력, 조건 등 무관하게 가입비가 정액으로 정해져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전문직이든 공무원이든 일반인이든 매니저로부터 제공받는 서비스의 품질은 동일한데, 사람에 따라 가입비가 달라진다는 점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렵다.

세 번째 한번 가입으로 재가입 없이 매년 소정의 인증비로 정회원과 똑같이 회원 활동을 할 수 있다.


회원 가입비는 어떻게 되나요?

초혼 가입비는 결혼 성사 될지 안될지 확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액의 가입비는 모순이라 생각되어 전문직이든 일반직이든 직업과 상관없이 100만원으로 일정하다. 성사된 후에 사례비 내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되어 200만원~100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일체 추가 비용이 없다. 재혼인 경우에는 후불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으며 향후 검토 중에 있다.


선진국에서 결혼정보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결혼부터 노후까지 여러 종합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결혼을 하려면 결혼정보 회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문화적 현상이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결혼정보 회사를 멋쩍게 생각하고 있는 추세이고 아직 체계적이지 못한 구조이다. 결혼 후에도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일본 모회사는 읍 단위까지 지점망이 개설되어 있으며 미국 이하모니 회사는 전 미국 결혼건수의 2%를 성사시키는 대기업화 되어있다. 행복출발짝도 연내 6대광역시에 직영지점을 개설하고 향후 중소도시까지 지점을 확산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으로 선진적인 결혼신문화 창출에 혁신적인 도전정신으로 기여 할 것을 다짐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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