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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구단지 친환경 원목가구 베이직가구, 신혼가구 위한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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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17 11:00 조회13,38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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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인천가구단지 공장 직영 천연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혼수가구 및 입주가구를 위해 최대 40%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웨딩 및 입주 시즌을 맞아 혼수가구, 신혼가구를 구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베이직가구가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은 엘린, 로빈, 어반네이처, 랄프 시리즈로 트렌디하면서도 원목 특유의 자연적이고 감성적인 스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는 시리즈로 구성됐다.


쇼룸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진열 상품 최대 60% 할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 중이다. 베이직가구 쇼룸을 방문하면 원목식탁, 원목침대, 원목 거실장, 원목 서랍장, 원목 화장대 등 다양한 원목들로 제작된 가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세일은 삶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변화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AA 등급의 100% 원목과 친환경 오일로 마감 처리된 베이직가구만의 퀄리티 높은 제품은 제작에서 직판까지 원스톱 구조로 불필요한 마진을 없애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고객의 니즈를 2배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직가구는 2대째 가업을 잇는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 전문점으로, 가구 업계 최초 315 보증 관리 시스템인 품질 보증 3년, A/S 기간 15년 시스템을 도입해 사후관리까지 케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했다. 또한 전통 공예 기법인 짜맞춤 방식으로 조립, 제작해 MDF에서 발생되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으로부터 안전하며, 새집증후군, 새가구증후군, 아토피, 기관지 질환이 있는 유아 및 노약자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건강과 가구의 소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쇼룸은 부평 IC에서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기존 인천가구단지, 부천 춘의가구단지, 남동공단 방문 고객들의 유입률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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