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개성있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접근이 답!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14 15:02 조회7,976댓글0

뉴스 본문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중앙매매단지) 우먼카의 손진경 CEO는 “최근, 중고차 고객들의 취향은 분명해요. 원하는 차량이 확실하고, 할부, 대차, 리스 등 다양한 문의가 있어요. 신차보다 더욱 다양한 구매방식이 있기 때문에, 중고차를 찾는거죠.” 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고객들은 매매단지에 방문하기 전, 온라인,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과 조건을 먼저 찾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고객 방문의 지역도 수원 인근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용인, 안양 등 다양해졌다. 심지어는 안산이나, 평택 등, 다른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 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의 손진경 CEO는 다양한 지역과 문의의 고객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온,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따로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방문전에, 온라인 사이트에 들려, 차량 매물을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 SNS,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수원중고차우먼카) 등 다양하게 딜러와 1:1상담이 가능하다.

 

고객은 문자와 전화로 본인의 조건과, 가격, 절차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한 뒤에 방문하여 거래 중 생길 수 있는 의사소통의 문제를 막을 수 있다. 이는 믿을만한 중고차를 찾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조회한 뒤에 방문후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허위매물을 피해가는 좋은 방법이 된다.

 

우먼카는 온라인 상담 후,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10,000원의 엔진오일 교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또한 운영 하고 있다.

 

손 대표는 좋은 거래를 이루는 데에는 고객과 딜러와의 충분한 협의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고객도 딜러의 일반적인 구매 정보만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고객 스스로 많은 정보와 질문, 상담을 통해 본인의 차량을 신중하게 고르려는 노력이 가장 큰 조건이라고 손진경 대표는 강조했다.

 

“공식이라는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곳과 거래를 해야 한다. 비공식으로 판매하는 딜러들은 신뢰성이 떨어진다. 매매상사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계약을 진행하려고 하는 딜러들은 허위매물 가능성이 높고 판매 이후에도 A/S등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손진경 대표는 “예전과는 다르게 다양하고, 편리한 중고차업체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 고객의 쓴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야만, 오래가는 중고차 업체가 되는거죠. 고객분들끼리 소개를 통해 방문해주시는 경우도 최근에 많이 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먼카가 위치하고 있는 중앙매매단지는 인천, 부천, 안산 등 인근 중고차 매매단지들 중 가장 큰 단지로 3만여대가 넘는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