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린씨앤아이 국내 최초 광역시 프로 게임단 GC부산 및 블라썸 팀 스폰서쉽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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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지역 연고 팀 GC 부산 스폰서쉽 계약 체결
프로게임단 팀 블라썸(Blossom) 스폰서쉽 계약 체결
인벤커뮤니케이션즈 주관 "오버워치 전국 PC 방 경쟁전" 우승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주)서린씨앤아이(대표:전덕규)는 이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주식회사 마크오(대표 엄수용)와 국내 광역시 최초의 e스포츠 팀인 GC부산 과 마크오가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e스포츠 팀인 블라썸(BlossoM)에게 지스킬 게이밍(G.SKILL Gaming)장비를 지원하는 게이밍 기어 스폰서십을 체결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게이밍 기어 스폰서십을 통해 부산시의 e스포츠 팀인 GC부산 과 마크오의 e스포츠 팀인 BlossoM 선수들에게는 지스킬 게이밍(G.SKILL Gaming) 용품과 함께 게이밍 DDR4 등이 지급 될 예정이며, 대회와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지스킬 게이밍(G.SKILL Gaming)장비를 사용하여 경기 및 방송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스폰서십을 진행한 ㈜서린씨앤아이의 김태왕 팀장은 “지스킬(G.SKILL)은 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LCK 공식 후원사 및 과거 한국의 다수 명문 프로 게임단 스폰서쉽을 진행 했던 만큼 e스포츠에 대한 이해도와 다양한 게이밍 장비의 개발 그리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번에 스폰서십을 체결한 GC부산과 블라썸 팀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주식회사 마크오의 박신영 이사는 “이번 게이밍 장비 후원을 결정해주신 (주)서린씨앤아이와 지스킬(G.SKILL)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향후 게이밍 기어 부분에 있어서도 지스킬(G.SKILL) 브랜드가 긍정적으로 포지셔닝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국내 광역시 최초의 e스포츠 팀인 GC부산은 4월 9일 인벤 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하는 블리자드 공인 첫 아마추어 대회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에서 우승을 하며 쟁쟁한 경쟁팀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서린씨앤아이 관계자는 "국내 광역시 최초의 e스포츠 팀인 GC부산과 스폰서 쉽 계약을 체결 후 첫 대회였는데 우승을 하게 되어 스폰사 입장에서 기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GC부산과 블라썸 팀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로 팀 성적 향상에 최대한의 조력을 펼치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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