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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화장품 바랑소리가 지난 3일, 강남역 문화공간 ‘꿈틀’에서 개최된 바랑소리 공식 서포터즈 ‘착한 녀석들’ 1기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 녀석들’ 1기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고 바랑소리 브랜드를 사랑하는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8주간 블로그를 비롯한 페이스북, 인스타 등의 SNS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 운영, 제품 리뷰 포스팅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바랑소리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착한 녀석들 멤버 소개, 8주간 진행될 개인 미션 소개, 수분크림 블라인드 테스트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바랑소리의 베스트 제품인 물보라 크림이 2종의 유명 수분크림과의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해 서포터즈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바랑소리 측은 “바랑소리의 첫번째 서포터즈인 착한 녀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착한 녀석들의 바랑소리 홍보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착한 녀석들’에게는 바랑소리의 인기 제품이 매주 지원되며, 우수 ‘착한 녀석들’에게는 팀 및 개인별 시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12명의 ‘착한 녀석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착한 화장품 바랑소리는 ‘착한 성분, 착한 가격, 착한 마음’을 모토로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신생 브랜드로 바랑소리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