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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캘리번팀, 조텍 GTX 1050으로 SUPER PI 32M 부분 국내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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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4-09 23:00 조회18,97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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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GTX 런칭 파트너이자 글로벌 리딩 IT 컴퍼니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에서는 아이코다 소속 오버클럭팀 ‘캘리번’이 조텍의 인기 지포스 그래픽카드 GTX 1050를 사용해 SUPER PI 32M 부분 국내 1위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아이코다 소속 국내 오버클럭킹 전문팀인 ‘캘리번’이 진행한 본 오버클럭킹은 ‘조텍 지포스 GTX 1050 미니 2GB’와 ‘ASUS MAXIMUS IX APEX 마더보드’의 조합으로 진행되었다. 인텔 i7 7700K 프로세서를 7,050MHz로 오버클럭해 액화질소로 CPU 온도를 -190도로 낮추어 진행되었으며, 본 조합으로 SUPER PI 32M 부분에서 국내 1위, 세계 4위의 결과를 얻었다.


본 오버클럭킹에 사용된 ‘조텍 지포스 GTX 1050 미니 2GB’는 1개의 팬과 작은 크기로도 오버워치 등 최신 온라인 게임도 원활히 지원하여, 만족스런 성능과 가격의 조합으로 2016년 하반기부터 일반 소비자에게 가장 많이 판매된 지포스 그래픽카드이다.




오버클럭킹 대회를 마치며, 캘리번의 정순호 팀장은 “’조텍 지포스 GTX 1050 미니’의 경우, 컴팩트한 크기와 별도의 보조 전원이 필요 없는 구성으로 출시되어 극한의 오버클럭으로 2D 벤치마크를 진행 할 때 적합했다. 또한, LN2의 차가운 냉기를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내구성까지도 지녀 좋은 결과를 이끄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텍코리아에서는 강력한 성능과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지닌 새로운 라인업 ‘조텍 지포스 GTX 1080 Ti AMP / EXTREME’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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