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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소파 ‘핸슨’, 리클라이너쇼파 50% 특보 할인 ‘1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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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07 17:40 조회24,87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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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소파 핸슨이 리클라이너소파 ‘리비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봄 이사철을 맞아 홈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요즘엔 덴마크어로 '편안하고 아늑한 상태를 추구하는 것'을 뜻하는 ‘휘게 라이프’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떠오르면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리클라이너 쇼파가 거실 가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유명 가구브랜드들도 다양한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원터치 전자동 방식의 한샘 ‘아우토-S’, 수납공간이 있는 에이스침대의 ‘아리온’, 다양한 컬러의 1인용 리클라이너인 체리쉬 ‘네스트인’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 최근 파격 할인 이벤트로 주목받는 곳이 있어 화제다. 독일 가죽소파 브랜드 핸슨이 ‘리비나 리클라이너소파’를 정상가 318만원에서 50% 할인된 159만원에 제공하고 있는 것.  

 

독일 명품 가죽쇼파의 대중화를 선언한 핸슨의 리비나 리클라이너는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부드러운 텍스쳐와 뛰어난 광택, 색감, 표현력을 자랑하는 최고급 이태리 델마소가죽을 사용하고 메모리폼을 소파에 내장해 소파의 착석감을 극대화시켰다.

 

또 리클라이너 소파를 지지하는 다리발에 크롬 스틸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것은 물론 리클라이너 버튼이 안쪽 좌방석에 위치해 일반 소파와 같은 심미성을 유지했다.  

 

또 1,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랑받아 온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릴체’ 또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죽쇼파 뿐만 아니라, 샤무드소파도 저렴하게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핸슨 김성수 대표는 “핸슨이 독일 명품 가죽소파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소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핸슨 소파 직영 공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유통마진 최소화, 소비자 직배송 등을 통한 거품 없는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명품 소파를 만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핸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혹은 용인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등 제주도에도 직영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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