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중장년층도 쉽게 배우는 영어회화 강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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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자기계발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기대 수명이 늘고 은퇴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자기계발을 통해 퇴직 전부터 틈틈이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은퇴로 인한 상실감을 떨쳐내고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데도 제격이다. 실제로 직장인 절반 이상은 취업 후에도 자기계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을 살려 재취업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평생 일하던 업무와 전혀 상관 없는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기도 한다. 그 중에 빠질 수 없는 게 있으니 바로 ‘영어회화’다. 학교 교육부터 어학연수까지 못해도 10년 이상 영어에 노출되며 살아온 젊은 층과 달리, 중장년층 세대는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운 세대가 아니라 영어에 매우 취약하다.
이미 손 놓은 지 오래된 외국어 실력은 30~40대 직장인들의 발목을 붙잡기도 한다. 최근 인사 고과에서 외국어 비중에 높아짐에 따라, 실전 영어 능력을 중점으로 승진과 채용을 결정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고충은 직장에서뿐만이 아니다. 상표와 간판 등에 외국에 표기가 남발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남모를 고충을 토로하는 중장년층이 적지 않은 것.
글로벌 시대에 급변하는 주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영어회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영어는 틈틈이 그리고 꾸준히 접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공부법의 해답이 야나두 영어에 있다. 야나두 강의는 핵심만을 압축해 놓은 10분 강의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수강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도 적합하다.
체계적인 커리큘럼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회화에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왕초보부터 고급 심화 과정까지 수강생의 실력을 6단계로 세분화시켜 그에 맞는 강의를 구성한 것.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별로 나뉜 여러 강의 중,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기본 회화 강의부터 작문실력과 발음교정과 같은 보다 체계화된 강의, 그리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고급 강의까지 생생한 현지의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강의들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영어를 잘 모르는 초보자도 중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현금환급 시스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초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 관계자는 “효과적으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끝내려는 요령 보다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 표현위주로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나두는 6레벨 커리큘럼으로, 정확한 본인의 레벨을 파악하고 확실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성공적인 학습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는 실패한 영어공부 경험만 있다면 야나두 전 강의와 현금환급, 모바일강의, 그리고 원어민과의 리얼 스피킹을 담은 야나두 MAX 강의까지 최대 2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보상프리패스’를 실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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