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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부터 ‘네이버 예약’ 고객에 한해 울프강 시그니처 에피타이저 베이컨 제공

뉴욕 정통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대표: 피터 즈위너)가 청담점 오픈 2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오픈 2주년을 맞이해, 4월 5일부터 ‘네이버 예약’를 통해 예약 시 울프강 시그니처 시즐링 베이컨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오직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페이스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4월 5일부터 당사 페이스북에 방문해, ‘네이버 예약’ 이벤트 피드를 공유, 좋아요, 댓글 작성 후 네이버 예약을 한 고객 중 4인 이상 예약 고객에 한해 울프강 시그니처 샴페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더욱 특별함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는 뉴욕 전통 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40여년간 헤드 웨이터로 근무했던 울프강 즈위너가 지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설립한 미국의 대표적인 스테이크하우스다. 미국 내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최고급 소고기인 USDA 프라임 등급의 블랙 앵거스 품종을 28일 이상 드라이 에이징으로 숙성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현재 뉴욕 본점을 포함해 하와이, 일본, 필리핀, 한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2017년에 중국, 싱가포르, 홍콩에 지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은 2015년 3월 강남구 청담동에 오픈했으며, 250평 복층 규모의 17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홀과 9개의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런칭 2년만에 드라이에이징을 대표하는 스테이크하우스로 성장했으며, 청담동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