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리아승무원학원 2018학년도 항공운항과 합격의 열쇠를 찾는다
뉴스 본문
최근 각 대학에서 항공운항과, 항공관광과, 항공서비스과 등의 이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항공관련학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질 좋은 학교, 즉 승무원 합격생을 많이 배출하고 인지도도 높은 대학을 선정하는데 항공과 입시 준비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의 운항과 준비생들 보다 상대적으로 정보 면에서 취약한 경상도 지방권의 입시 준비생들은 더욱 더 정보의 부재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부산 코리아 승무원학원에서는 부산, 울산, 창원, 경남지역의 항공과 입시 준비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알찬 각 대학의 항공 관련 학과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매월 전직 항공운항과 교수들을 초빙하여 대학별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인하공전, 한서대, 수원과학대, 연성대 등의 전국적으로 상위권 5위 안에 드는 항공과 교수들에게 직접 최근 항공운항과 입시 동향과 트렌드, 면접에서의 바뀌고 있는 주안점등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서 작년부터 변화하고 있는 각 항공사 채용 방식과 전형의 다양함에 맞추어 항공과 에서는 어떻게 승무원 취업을 위해서 교육방식이나 커리큘럼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해 2018년도 대학입시 항공관련과의 새로운 점을 꼽으라면 단연 정시 인원의 부활이다.
일단 한서대 항공관광과부터 살펴보면 정시에 인원을 작년과 다르게 10명이나 배정하였다. 그리고 한서대 이번 입시의 특이점은 인문계전형이 사라진 점에 주목하여야 한다. 작년에는 25명이나 배정하였던 인문계졸업자 전형이 사라졌기 때문에 인문계 출신 전형자들은 일반 전형에만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는 학과 정원이 작년 70명에서 10명이나 줄어든 탓이라고 부산 코리아항공운항과 학원의 분석하고 있다. 올 해 한서대 항공관광과의 정원 60명이다.
인하공전을 살펴보자.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2018학년도 입시의 주목할 부분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수시2차 인원이 대폭 줄어든 점이다. 전년도에는 수시1차에 일반고 전형이 81명인 반면 올해는 92명으로 늘어났고 수시 2차 인원은 전년도 23명에서 올해는 12명으로 많이 줄어들었다. 작년과 동일한 정시인원을 배정한 것을 보면 눈에 띄는 부분이 수시 2차 인원의 축소인 것이다.
또 하나의 인하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 2018년도 바뀐 부분은 영어특기자 전형의 확대 적용이다. 토익 600점이상부터 지원이 가능한 영어특기자의 경우 작년도 입시에 비해 11명이나 더 늘려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어 특기자도 작년 3명에서 올해 1명으로 축소되었다. 이는 항공운항과 출신들이 영어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항공사들의 평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분석된다고 부산 코리아 항공운항과 학원측은 밝혔다.
뿐만 아니라 수과대, 장안대, 대림대, 광주여대, 백석대, 한양여대, 중부대, 극동대, 호서대, 교통대등 여러 대학들이 올 2018학년도 수시 정시 에서 많은 변화를 예고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맞추어 다변화되는 항공과 입시에 대한 양질의 교육과 입시 설명회 등을 토대로 부산 지역에서 항공운항과 입시 교육과 승무원 취업교육에 큰 획을 긋고 있는 부산 코리아 승무원학원 항공운항과 입시 학원은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설명회나 각종 행사 등에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 코리아 항공운항과 학원은 서울점과 동일한 교육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수강생의 합격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는 학원으로 정평이 나있는 교육기간으로 항공과 입시과정과 성인 승무원 과정 모두 다 서울 본점의 직영 교육방식을 채택하여 여타 지역 교육기관과 차별화를 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산 지역의 항공과 및 항공사 준비를 하는 예비 스튜어디스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신뉴스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389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385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이원경기자 조회342회 댓글0건 작성일 -
뉴스카테고리
양효정기자 조회1,449회 댓글0건 작성일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