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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교육그룹 코리아정보보안학원 프로그래밍 기초 ‘C언어’ 선착순 한정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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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31 18:02 조회7,82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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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방송이 동영상 서비스의 핵심콘텐츠로 떠오른 가운데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주요 소비층인 10~20대 잡기에 나섰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의 보고서 'Z세대의 스마트폰 이용행태 분석'에 따르면 13~24세에 해당하는 'Z세대'의 일일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6시간 14분에 달한다. 바로 윗세대인 25~39세의 4시간 54분보다 1시간 이상 많은 수치다. 



같은 보고서에 인용된 조사결과를 보면 Z세대의 미디어 디바이스 이용시간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압도적이다. 반면, TV와 PC이용시간 비중은 각각 22% 7%로 저조한 편이다. 즉, 디지털 산업의 경쟁 속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을 겨냥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로그래밍에 있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C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다가올 사물 인터넷(IoT) 시대에서도 C 스킬을 갖춘 프로그래머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C언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C언어학원 코리아정보보안학원은 C언어과정 선착순 한정 이벤트를 열고 C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해당 이벤트는 프로그래머로서의 첫걸음은 C언어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기초보강을 위한 한정 이벤트를 통해 여러 사람이 소프트웨어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서도 C언어를 비롯한 IT기술은 필수다. 최근 열풍인 코딩교육을 비롯해 어플만들기, 안드로이드앱개발 등 각종 IT자격증의 수요가 느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로봇,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만큼, 정보보안학과나 정보보호학과, 프로그래밍학원 등을 찾는 학생들 역시 증가할 전망이라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코리아정보보안학원은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JTB교육그룹의 계열사이다. JTB교육그룹은 2017 퍼스트브랜드 대상(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규 교육과정으로는 △정보보안학과(네트워크, 시스템, 웹, 악성코드 분석) △네트워크학과(CCNA, CCNP) △웹 개발 전문가 과정 - 자바(JAVA), JSP, 안드로이드앱개발 △ 프로그래밍(C언어, C++강좌, C#) △시스템(윈도우, 리눅스자격증) △데이터베이스(오라클) △기타 자격증(CCNA자격증, CCNP자격증, CCIE, LPIC, MCSE, OCP) △프론트엔드 개발자(HTML, HTML5, JAVASCRIPT, JQUERY) 과정 등이 있다.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은 지난 2015년 강남지점 개원 이후 약 1년만에 신촌지점을 개원했다. 현재 강북 신촌역 4번출구(파고다어학원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종로/수원/노원에서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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