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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사이트 수원 우먼카, 기본을 지키는 것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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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31 09:25 조회13,313댓글0

뉴스 본문

우먼카는 지난 10여년동안 수원 중앙매매단지에서 중고차 판매의 기본 원칙을 지키고 있다.

 


첫 번째는 허위매물을 판매하지 않는다. 허위매물이란 고객이 본 차량과 실제 안내하는 차량이 다른 불법 판매 방식이다. 우먼카는 고객이 본 그대로의 차량을 안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두번째로 차량에 대한 서류를 항상 확인한다. 우먼카의 단체티를 착용한 딜러들은 매물과 서류를 항상 함께 보여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원중고차 매매상사 내’ 에서 거래하는 것이 원칙이다. 상사 외의 계약서 작성은 위험하다.

 

세번째, 판매 이후 1000km, 1개월 A/S원칙을 지키고 있다. 개인적인 판매나, 공식딜러가 아닌경우 이러한 점을 지키지 않지만 우먼카는 지난 10년동안 철저한 보상판매를 유지하고 있다.

 

우먼카는 또한 신용을 지키면서 할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먼저 본인 신용도에 따른 중고차 전액할부 이율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액할부는 신용대출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할부가능이라는 말을 듣고 신용조회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의 위험이 있다.

 

이때 좋은 방법이 ‘가조회시스템’이다. 무직자나, 외국인근로자, 계약직 등은 중고차 매매단지에 방문해 본인의 신용도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직장, 4대 보험 가입유무, 급여 등을 확인하고 가능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와 상담으로 가능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바로 가조회 시스템이다. 이렇게 하면 신용도 하락 없이 할부 가능을 알 수 있다.

 

중고차매매사이트 우먼카 손진경 CEO는 할부 구매 시 신용등급에 따른 저렴한 금리를 찾아 주기 위해 국내 캐피탈 업체와 직접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방문 전에, 온라인 사이트에 들려, 차량 매물을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 SNS, 카카오 옐로아이디(수원중고차우먼카) 등 다양하게 딜러와 1:1할부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10,000원의 엔진오일 교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우먼카 관계자는 “공식딜러, 공식매매상사 등 공식이라는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곳과 거래를 해야 한다. 아직도 비공식 중고차 판매 딜러들이 많은데, 비공식으로 판매하는 딜러들은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중고차매매상사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계약을 진행하려고 하는 딜러들은 공식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중고차 상사에서 계약하고, 성능기록부 등의 기본 서류는 직접 챙길 수 있어야 한다”고 손진경 우먼카 대표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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