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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남자 올인원 화장품, 거친 남자 피부 관리법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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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29 15:22 조회13,40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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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화장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 꾸미는 남성을 의미하는 ‘그루밍 족’이라는 단어도 낯설지 않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다수의 남성들에게는 남자 화장품, 남자 피부 관리법은 먼 나라의 이야기 같다.



그루밍족이 늘면서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의 등장이 이젠 자연스럽다. 제품을 이용하는 스펙트럼도 넓다. 기초화장품은 물론이며, 색조 화장품까지 다양한 남자 화장품이 인기이다. 거칠어진 남자 피부 관리법에 대한 사람의 관심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들은 어떤 화장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


남성 역시 여성들처럼 단계적으로 스킨케어 관리를 해주면 좋겠지만, 반복적이고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에 대해 귀찮음을 느끼기 일쑤이다. 이에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담은 올인원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곤센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브이티 코스메틱의 남성 라인은 남자 화장품 상위 순위를 차지하며 추천되고 있다.


가장 높은 남자 화장품 순위를 차지한 것은 ‘VT 올인원 스킨 포 맨’이다. 남성 기초화장품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스킨 포 맨’은 현대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게 빠르고 간편하게 남성 피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남성 특유의 피부 거침과 건조함을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가벼운 텍스처 감싸줘 남성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화장품을 바르는 것마저 귀찮은 남성에게는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VT 원 미스트’를 추천한다. 원 미스트 역시 올인원 스킨처럼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번에 담은 제품이지만 바르지 않고 뿌린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이다. 본 제품은 미스트 형의 제품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피부 수분 공급해 줄 수 있어 좋다.


대체로 가벼운 제형과 간편한 사용을 좋아하는 남성들이지만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건조한 환절기의 계절에는 수분 크림을 이용한 보습 관리가 필수이다. ‘VT 워터 크림 포 맨’은 유분이 많고 수분이 적은 남성 피부에 알맞은 남성 전용 수분크림이다.


유분기는 날리고 수분감은 꽉 잡아주는 남성 전용 수분크림 제품은 건성 피부는 물론이며, 지성 피부임에도 건조함을 느끼는 남성,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를 가진 남성들에게 추천된다. 여기에 클렌징 폼, 쉐이빙 크림, 블랙헤드 케어, 세범 케어를 한 번에 만족시키는 ‘VT 원 클렌져’를 사용해 주면 남성 피부 관리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브이티 코스메틱은 50만 회원을 개발한 남성용 씨씨(CC) 크림과 선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고 야외 활동이 잦은 남성 피부를 보호하여 자연스럽게 꾸미고 싶어 하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남자 화장품, 남자 피부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성장과 함께 브이티 코스메틱의 남성 라인이 남성 특유의 피부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라며 “현재 브이티 포맨 라인은 남자친구 선물, 아빠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니, 기념일 선물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본 제품들을 선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이티 포맨 라인’은 세트로 구성된 상품 구입 시 최대 30%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브이티-코스메틱닷컴”과 전국 각지에 위치한 오프라인 브이티 매장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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