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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쇼파 핸슨, ‘루시 통가죽소파’, ‘리비나 리클라이너소파’ 50% 특보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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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17,38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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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명품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HANSON)’이 4인용 ‘루시 통가죽쇼파’와 ‘리바나 리클라이너소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핸슨의 독일 명품 가죽소파를 대중화 시키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루시 통가죽소파’를 정가 2,960,000원에서 1,480,000원으로, ‘리비나 리클라이너소파’를 정가 3,180,000원에서 1,590,000원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루시 통가죽쇼파’는 천연 통가죽으로 제작되어 기존의 강한 내구성에 부드러움을 겸비했고 쇼파 하단부에는 애쉬 원목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리비나 리클라이너쇼파’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하단부 크롬스틸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고 이태리 모션社 리클라이너 하드웨어를 채택해 제품의 내구성이 높다. 


최고급 이태리 델마소 천연소가죽으로 제작하여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 또, 명품 가방에 주로 쓰이는 코츠社실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가죽마감이 핸슨 쇼파의 특징이다. 핸슨은 보이지 않는 내장재까지 고밀도 하이텐션폼과 7cm 엘라스틱 밴드, 고탄성 S자 스프링 등 엄선된 자재만을 고집해 최적의 착석감을 선사한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독일 명품 쇼파 ‘핸슨’은 명품 가죽소파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타사와는 다르게 국내와 상해에 소파 직영공장을 운영해 중간 유통마진이 없다. 품질은 유지하는 반면 가격 경쟁력을 갖춰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뤄내고 있다.


더불어 실용적인 상품을 구매하려는 트렌드에 맞춰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릴체’를 출시, 50%할인하여 96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싱글족과 중년층 사이에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핸슨’은 신제품 할인특가 이벤트 외에도 오픈 기념 친환경 샤무드쇼파를 최대 50% 할인행사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기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용인, 전주∙군산, 광주, 제주도에 위치한 핸슨 직영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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