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지연 없는 무선 기술, DTS헤드폰 X 7.1 오디오 렉프리(LAG-FREE) 하이엔드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7’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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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없는 렉-프리(Lag-Free) 하이앤드 무선 게이밍 헤드셋
헤드셋 한계 넘은 방송같은 클리어캐스트 마이크, 입체음향기술 ‘DTS 헤드폰:X 7.1
유선같이 딜레이없는 LAG-FREE 최첨단 무선기술, 3D 현장감 ‘DTS 헤드폰:X 7.1’ 사운드, ‘아크티스7’는 선이 없는 자유로움에 유선과 동일한 성능의 혼신없는 무선 성능이 특징. 일반적인 무선 헤드셋은 신호의 문제로 소리가 끊기거나, 속도 지연, 잡음 등이 과제였다. 하지만 ‘아크티스7’은 렉-프리(Lag-Free) 무선기술로 유선보다 나은 몰입감을 전하며, 짧은 대기시간 안에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15시간으로 장시간 사용가능하며 반경 40피트까지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여기에 프로게이머들에게 필요한 입체음향기술인 ‘DTS 헤드폰:X 7.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도 장점이다. ‘DTS 헤드폰:X 7.1’는 웅장하면서 정확한 프리미엄 3D 오디오로 적군과의 거리, 접근방향 등 위치 관련 현장감과 긴장감을 증폭시켜 승리에 유리한 플레이를 돕는다. 또한 최상급 S1 스피커 드라이버를 장착, 사운드 왜곡을 없애 사실적이고 세밀한 오디오를 전한다. 때문에 게임 캐릭터들의 대사와 탄창 교체소리, 적의 에너지 소멸이나 치료, 집중 포격 등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방송처럼 뚜렷한 클리어캐스트 마이크, 스포티함과 패셔너블함을 담은 설계
‘아크티스7’는 일반 게이밍 헤드셋 한계를 넘은 마이크 기술을 반영, 잡음없이 맑고 투명한 클리어캐스트(ClearCast) 마이크도 눈에 띈다. 이에 대해 스틸시리즈 CEO 에티샴라바니는 “게이밍기어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이밍 헤드셋 조차 일반적인 수준에 국한된 마이크만을 제공해왔다. 이에 스틸시리즈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멋진 마이크를 제공하자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아크티스7’의 마이크는 명확성이 필수인 방송에서 영감을 받아 ‘클리어 캐스트’ 마이크를 설계, 음성이 나오는 사용자 주파수 주위 마이크가 최적화되어 목소리가 매우 또렷하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TV, 키보드, 자동차 등 옆에서 발현되는 모든 소음을 차단한다. 때문에 게이머들은 물론 또렷한 음성전달이 필수인 유투버, 인터넷BJ 등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챗믹스(ChatMix) 다이얼로 게이밍 중 실시간 채팅과 사운드 밸런스를 조절하고 온이어 오디오 컨트롤로 볼륨, 음소거 조작이 가능하며 오디오 공유잭으로 친구와 게임, 음악, 채팅 참여도 할 수 있다.
운동복의 편안함과 유니크한 IT 를 접목한 설계도 강점. ‘아크티스 7’ 밴드는 스키 고글용 서스펜션 헤어밴드로 무게를 균등하게 분배하는 서스펜션 설계에 신축성이 있어 어떤 머리 모양과 크기에도 윤곽 조절이 가능, 장시간 게임도 가볍고 편하다. 이어쿠션은 운동복 직물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위브(AirWeave) 소재로 부드럽고 시원하며 특수 열가소성 소재로 코팅되어 땀, 수분, 열을 흡수한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블랙 컬러에 개폐식 마이크는 ‘아크티스7’을 패셔너블한 헤드폰으로 변신하게 해 신세대 게이머 및 음악, 영화를 즐기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지하철, 버스 이동 시 헤드폰처럼 음악, 동영상을 감상하고 게임, 음성채팅에는 마이크를 빼내어 고사양 헤드셋으로 쓸 수 있기 때문. 또 뛰어난 호환성으로 PC, 휴대폰은 물론 Mac, Playstation4 등에 게임, 3D오디오로 활용할 수 있다.
각기 다른 게이머의 개성대로 디자인, 기능 커스터마이징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해드밴드는 컬러, 패턴, 아티스트 시리즈로 바꿀 수 있고, 게임 속 서라운드 사운드, EQ 설정, 마이크 등은 스틸시리즈 엔진 3 소프트웨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
이에 대해 스틸시리즈 CEO 에티샴 라바니는 ‘아크티스 라인업은 ‘게이머들이 각기 다른 성격과 관심사를 가진 역동적인 주체’라는 인식하에 제품 개발이 되었다. 아크티스 라인업은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주변 기기를 제공함으로써 각 게이머가 가진 열정을 지지하며 ‘게이머들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대신 게이머가 자신에 맞는 게이밍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스스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흰 도화지 같은 장비들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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