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오더메이드 웨딩밴드, 청담예물 브랜드 민준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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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식의 트랜드를 살펴보면 불필요한 절차와 규모 등을 간소화시킨 스몰웨딩이 각광받고 있다. 결혼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결혼준비과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표방하며 예산을 줄이고, 자신들만의 패션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원하는 예비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트렌드는 결혼예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나타나는데, 진주나 에메랄드 등 유색 예물세트를 구입하는 것이 격식과 재력의 상징이었던 과거와 달리, 평상시 항상 착용할 수 있는 웨딩밴드만 구매하거나 1ct 이하의 다이아몬드 반지 등 실용적인 예물세트나 반지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결혼예물 중 특히 웨딩밴드는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결혼에 대한 징표이자 배우자에 대한 신뢰와 사랑에 대한 약속을 내포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 이러한 이유로 전체적인 결혼예물에 대한 구성은 줄이면서도 메인 예물인 웨딩밴드는 오히려 품질이 높은 제품으로 선택하려는 예비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아름다움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준이 높아지면서 기계로 찍어낸 듯 비슷비슷한 디자인보다는 트랜디하면서도 유니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꾸준한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청담예물샵 가운데 민준주얼리가 있다.
지난 2016년 확장이전을 한 명품주얼리브랜드 민준주얼리는 결혼예물에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존의 획일화되고 보편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특별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눈에 보이는 곳을 아름답게 빛나게 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야 한다는 철학은 민준주얼리가 지향하는 목표로, 자체공방에서 심도 높은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자체 디자인을 생산하고 오더메이드 시스템을 통한 맞춤제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완성도 높은 웨딩밴드만을 제안한다. 또한 분기별로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이는 민준주얼리는 디자인특허를 통해 자체디자인을 보호하고 있어 세련된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깐깐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민준주얼리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로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GIA에서 수년간 근무 하며 완벽하게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전문 감정사 전민준 대표는 같은 등급 내에서도 최상의 조건을 가진 다이아몬드를 엄격하게 선별한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 걸맞게 민준주얼리는 최상위 1%만을 취급한다는 자부심으로 그에 맞는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면의 흠집을 제거하는 폴리싱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세척과 보수, 도금 등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전체적인 디자인을 훼손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눈여겨 볼 만한 점이다.
‘마리아쥬’는 평생 함께 할 두 사람, 사랑하는 이를 품에 안은 연인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으로 기존의 웨딩밴드와는 전혀 다른 민준주얼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하여 작년에 디자인 특허 (NO. 30-2015-0014998) 를 받은 제품.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링을 따로 제작한 후에 하나로 결합하였기 때문에 견고하면서도 완성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께, 컬러, 측면의 보석 세팅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나만의 웨딩밴드를 맞출 수 있다.
평생 한번 뿐인 웨딩밴드를 더욱 특별하게 맞추고 싶은 예비부부라면 청담예물샵 민준주얼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민준주얼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컬렉션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을 방문할 경우 온라인으로 공개되지 않았던 제품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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