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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수리의 정확한 해결책 제시 ‘아이클리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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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17 17:19 조회20,16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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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폰이 세상에 선보여진 후, 스마트폰이 빠르게 사람들의 일상 속을 파고들면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으로서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멀티기능의 집대성인 스마트폰의 편의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기기가 파손되었을 때 드는 수리 비용 역시 만만치가 않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들의 경우 아이폰을 수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수리를 망설이는 일이 흔하다. 또한, 정식 서비스센터의 아이폰 액정 수리는 고가의 수리 비용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백업을 따로 지원하지 않는 점과 수리시간이 오래 걸려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사설 수리 업체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사용자들이 사설업체를 방문하기 전 확인해봐야 할 사항은 정확한 수리 기술, 정품 자제 사용 유무, 수리시간 등을 들 수 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상륙한 2009년 이듬해인 2010년 국내 사설 수리 전문 업체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은 전국 19여개의 지점이 있으며, 모든 부품의 정품사용, 정확한 침수세척, 빠른 수리 시간, 경력 4~5년차의 전문적인 수리 기사를 보유하고 있다. 오래된 경력과 운영 노하우로 모든 부품의 정품사용과 더불어 최저가를 선언하고 있다.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방문수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하여 택배 및 퀵 서비스 수리도 진행하고 있으며, 도착 즉시 수리하여 당일 발송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아이폰4, 5, 5s, 5c, 6, 6플러스, 6s, 6s+, 7, 7+ 등 액정수리(액정 깨졌을 때, 터치고장) 및 배터리교체, 침수(물에 빠졌을 때), 아이패드2, 3, 4, 미니, 에어 강화유리교체, LCD 교환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부분 수리가 가능하다.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 측은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홍대본점(신촌, 합정, 마포, 이대) 외 20개 지점 전국 체인망을 갖추고 있으며, 점차 지점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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