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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리클라이너 소파 ‘플랭크체스트’, 2년 연속 1등급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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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17 12:25 조회9,70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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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이라는 경영방침을 중시하는 리클라이너 소파 브랜드 플랭크체스트가 2016년에 이어 2017년 소비자 만족도 평가 1등급 리클라이너쇼파 브랜드로 또 다시 선정되었다. 

 


플랭크체스트에서는 ‘뛰어난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죽쇼파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2017년에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최근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소파전문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리클라이너소파’는 가죽쇼파 중에서도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반면 전동리클라이너의 하드웨어 기능고장이 많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플랭크체스트쇼파는 엄선된 자재를 사용해 20년 소파 장인 집단이 제작하며 소비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했다.

 

플랭크체스트는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브라질 벌판에서 자유롭게 자란 JBS소가죽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태리 가죽과 비교하였을 때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은 비슷하지만, 자유롭게 자란 브라질 소가죽만의 특징인 두껍고 쫀쫀한 성질이 움직임이 있는 리클라이너소파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플랭크체스트는 품질보증 10년이라는 파격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소파의 경우 1년, 2년 사용하는 가구가 아니기에 신혼가구, 입주가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안정적인 사후관리라는 믿음직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방침을 구매 후에도 실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플랭크체스트는 보다 더 편안한 쇼파를 제작하기 위해 매년 국제박람회를 참가해 해외 유명 가구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현지화’하고 있다”며 “생산에 특화된 중국 직영 소파공장을 통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리클라이너소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플랭크체스트는 편안함은 기본,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 덕분에 신혼 4인용 쇼파로 추천되곤 하지만, 중년층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평이다. 

 

플랭크체스트 쇼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일산 가구단지, 수원 가구거리, 분당 가구백화점, 서울 가든파이브에 위치한 직영쇼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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