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라이엇게임즈, ‘쏠戰’ 승부예측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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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 1 LoL 서바이벌 대전 방송 ‘쏠전’에서 승부예측 이벤트 진행
- 8강 진출자와 우승자를 예측한 참가자 중 로지텍 G310과 G102 증정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정철교)와 게임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1 대 1 서바이벌 대전 ‘쏠전’ 방송을 기념해 쏠戰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쏠전은 아마추어 플레이어 1,024명이 참가하며 총상금 규모가 5천만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LoL 1대 1 대전 행사다.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에서 본선에 진출할 32명의 플레이어가 가려진 바 있다. 예선 및 본선 경기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3월 3일부터 매주 월,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영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8강 진출자 예측과 우승자 예측으로 2회 진행된다. 8강 진출자 예측은 3월 14일부터 17일 오후 8시 방송 직전까지 진행되며 TOP 4 진출자 중 우승자 예측은 27일부터 31일 역시 오후 8시 방송 직전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1:1 대진을 확인 후 각 경기별 승자를 선택해 제출하면 되며 승부가 마무리된 후 결과에 따라 상품이 지급된다. 승부 예측 최상위 20명에겐 로지텍 G310 키보드가, 차상위 50명에게는 로지텍 G102 마우스가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1000 RP를 제공한다.
이벤트 상품인 로지텍 게이밍 키보드 G310은 로머 G(Romer G) 키를 탑재해 일반 기계식 키보드보다 25% 더 빠른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 1.5mm의 짧은 구동 거리를 자랑하는 G310의 기계식 키는 1000분의 1초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게임에서 게이머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102는 머큐리 게이밍 센서가 적용됐으며 최대 6000DPI의 높은 마우스 감도를 지원한다. 편안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이 게이밍 마우스는 향상된 버튼 텐셔닝과 마우스 온보드 메모리, RGB 라이팅을 모두 갖췄다.
로지텍 코리아 정철교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게이머분들께서 더욱 흥미롭게 대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로지텍 게이밍 기어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에서도 최상의 실력 발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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