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국산 자동차 브랜드들의 새로운 신차가 연이어 출시됨에 따라 장기렌트카 업체들에서도 신차 출시에 맞춰 특판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AK렌트카의 신차장기렌트카 장기렌트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종, 등급, 옵션, 색상 등을 직접 선택한 뒤 중고차가 아닌 새 차를 최대 60개월까지 이용하게끔 하는 신차장기렌트카 서비스로서, 월 렌트료에 보험료와 차량 관련 세금 등이 모두 포함된 차량 구매 방식으로 초기비용 부담이 줄어 최근 몇 년간 가장 늘어나고 있는 신차 구매방식이다.

이와 더불어 장거리 운행이 많은 소비자에게 유리한 정비옵션을 통해 각종 오일 교환 및 정기적인 검사와 소모품까지 무료로 교환할 수 있으며, 처음 렌트 시작 시 정해놓은 계약 기간이 지나면 차량을 인수하여 차량 이용을 이어 나갈 수도 있다.

또한 개인의 신용도에 따른 보증금을 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하여 일정 금액에 따른 소액의 수수료만으로도 보증금을 내는 것과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어 장기렌트카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AK렌트카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의 브랜드별 신차들을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기렌트카 특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차브랜드 출시 후 소요되는 대기시간을 줄이고 프로모션을 확대해 많은 소비자의 기대를 받고 있다.

AK렌트카의 특판 할인이 적용된 국산 차량으로는 현대자동차 그랜져IG장기렌트특판, LF소나타 뉴라이즈, 기아자동차 올 뉴 모닝 장기렌트카,  르노삼성자동차 특판 할인 장기렌트 SM6차량이 대표적이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48개월, 60개월의 렌트 기간과 초기비용 없이 이용하는 무보증 조건으로의 장기렌트카 이용 패턴에 따라 렌트 사마다 각기 다른 최저가 월 렌트료의 비교 분석을 AK렌트카에서는 보다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