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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40개 가상 매장과 100여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시간내 젠틀걸 마스크 팩 배송시작 

요즘처럼 건조하고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철이 되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마스크 팩을 찾는다. 여성들에게 마스크 팩은 피부진정, 보습, 미백, 주름제거, 피부 탄력강화 등을 효과를 가져다 주는 소중한 필수 아이템인 셈이다.

젠틀걸 마스크 팩은 젊은 콧수염을 가진 매력적인 애꾸눈 해적 모양으로 마스크 팩이 만들어져서 마스크 팩을 사용하는 이와 이를 옆에서 지켜 보는 이 모두를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마스크 팩을 붙인 내내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게 하는 마성을 지닌 제품이다.

이렇게 한국 화장품으로 우수한 마스크 팩의 기능성 외에도 한국의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감성과 재미가 더해진 젠틀걸 마스크 팩이, 중국소비자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중국현지에서 화장품 전문 O2O서비스인 达达美美(다다메이메이)를 선택했다.

다다메이메이는 현재 한국 화장품으로는 미샤, 라비오뜨, SNP, 라시에, 세라젬 등의 제품을 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으며, 이번에 젠틀걸 마스크 팩도 3월 15일부터 중국소비자가 이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작년 말 출시된 다다메이메이는 140여개의 가상매장, 100여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지고 있으면서 중국 현지 오프 라인 유통채널들을 급속히 온라인 유통 채널을 겸하게 해주는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온라인 유통 채널을 겸하게 됨으로써 화장품 브랜드 입장에서는 다다메이메이와 제휴로 중국 전역에 24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만든 효과가 있다.

이번 젠틀걸 마스크 팩과 다다메이메이 제휴에 대해서 다다메이메일 서비스 총괄인 루쥔(LuJun/卢军)부총경리는 “젠틀걸 마스크 팩이 2~3년전 한국 마스크 팩의 대유행을 다시 이끌만한 선봉 제품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