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설 수리 업체 아이클리닉, 뛰어난 수리 실력과 거품 없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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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이후, 여전히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국내의 애플 A/S시스템은 꾸준히 애플 유저들에게 불만의 대상이 되어 왔다. 특히나 까다로운 접수절차와 고객이 떠안듯 부담해야 하는 고비용의 수리비는 오랜 시간 애플서비스센터와 애플 유저들의 갈등을 유발해 왔다. 그 사이 센터 대비 저렴한 수리 비용과 빠른 수리 시간 등을 앞세운 아이폰 사설 수리점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게 되어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대안이 되어 왔다.
그러나 이 역시도 질 낮은 부품과 전문성 없는 수리를 진행하는 몇몇 사설 수리 업체들로 인하여 안 좋은 사례가 들려오고 있어 사설 수리점을 방문하기 전 해당 업체에 대한 리뷰나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사용자들이 수리 전 확인해 봐야 할 사항들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정품 액정의 사용 유무와 사후 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신중히 알아보고 방문해야 한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상륙한 2009년 이듬해인 2010년 국내 사설 수리 전문 업체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은 전국 19여개의 지점이 있으며, 모든 부품의 정품사용, 정확한 침수세척, 빠른 수리 시간, 경력 4~5년차의 전문적인 수리 기사를 보유하고 있다. 오래된 경력과 운영 노하우로 모든 부품의 정품 사용과 더불어 최저가를 선언하고 있다.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방문수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하여 택배 및 퀵 서비스 수리도 진행하고 있으며, 도착 즉시 수리하여 당일 발송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아이폰4, 5, 5s, 5c, 6, 6플러스, 6s, 6s+, 7, 7+ 등 액정수리(액정 깨졌을 때, 터치고장) 및 배터리교체, 침수(물에 빠졌을 때), 아이패드2, 3, 4, 미니, 에어 강화 유리 교체, LCD 교환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부분 수리가 가능하다.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측은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홍대본점(신촌, 합정, 마포, 이대) 외 20개 지점 전국 체인망을 갖추고 있으며, 점차 지점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클리닉(구 애플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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