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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리닉’ 맥북 프로레니티나 에어 액정 수리 및 애플 아이맥 전 기종 수리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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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10 16:59 조회9,46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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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폰6S 배터리 문제와 더불어 신형 맥북의 배터리 이슈가 불거지는 등 애플이 곤혹을 치루고 있다. 6S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과 사파리 버그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패치를 통하여 대안을 마련해가고 있지만 애플 사용자들의 불안감을 완전히 씻어 내지는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나 맥북의 경우 동급의 노트북들과 비교하여 배터리 수명이 뛰어나기로 유명했던 만큼 신형 맥북의 대한 사용자들의 실망감은 컸다. 다행히도 애플의 조속한 후속조치가 이뤄져 다시금 이전의 신뢰도가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배터리 자체는 소모품이므로 사용시간이 일정이상 지났다면 교체를 해야 하는 부품이다. 그러나 한국내의 애플서비스센터에서는 이 교체 비용 자체가 고비용에 속하기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클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사설수리점을 찾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질 낮은 배터리 사용으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중히 업체를 선택하여 방문해야 한다.

 

국내의 많은 맥북 & 아이맥 사설 수리 업체 중에서도 ‘맥클리닉’은 애플정식수리자격증(ACMT)을 보유한 수리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다. 맥클리닉에서는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교체, 내부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정식수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특히 맥클리닉에서는 대표적 수리 파트 중에 하나인 배터리 교체를 애플서비스센터와 비교하여 최대 40%이상 절감하여 수리가 가능하며, 해외지사를 통한 빠른 공수와 검증된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 & 신형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 설치(윈도우7, 8, 10 설치), os설치, 데이터복구 & 백업 등의 기타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맥클리닉 전화접수 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맥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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